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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자리 잃는 양대 노총…노동계 내 영향력도 축소
    2023-10-21 05:00
  • [오늘의 국감] 국회 기재위, 고금리·상속세 개편 등 질의...산자위 파행도
    2023-10-20 16:41
  • 추경호 "법인세 22%로 낮췄음 투자ㆍ성장에 더 긍정적"
    2023-10-20 15:34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중반전...‘의전비서관 딸 학폭·연금개혁’ 핫이슈
    2023-10-20 15:12
  • 추경호 "R&D, 성역처럼 여겨 구조조정 안된단 인식 잘못"
    2023-10-20 14:53
  • [포토] 국정감사 출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2023-10-20 13:41
  • [포토] 의원 질의에 답하는 추경호 부총리
    2023-10-20 13:39
  • '역대급 세수결손'에 추경호 "경제상황 어려워 세금 덜 걷혀"
    2023-10-20 11:47
  • 양향자 “R&D 투자예산 6%로 확대 추진...R&D 카르텔은 억지이자 무지”
    2023-10-20 11:27
  • 추경호 "외환보유고, 대외 충격 충분히 대응 수준 보유"
    2023-10-20 11:13
  • 'R&D예산 삭감ㆍ경제운용' 두고 추경호-야당 거센 공방
    2023-10-19 17:31
  • R&D 예산 삭감·세수 오차 놓고 여야 공방…전기요금도 도마에 [오늘의 국감]
    2023-10-19 16:32
  • 추경호 "구조개혁 안하면 日처럼 잃어버린 30년 전철 밟을 것"
    2023-10-19 15:36
  • [국감 하고 잇슈] ‘文 통계 조작·尹 예산 삭감’ 도마
    2023-10-19 15:04
  •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단계적 인상하고 원가주위 요금체계 마련할 것”
    2023-10-19 13:37
  • 추경호 "韓경제 나름 선방…세수 추계 오차 발생 죄송"
    2023-10-19 12:11
  • [국감 하고 잇슈] 김동철 한전사장 “전기요금 의존도 축소…뼈를 깎는 경영혁신”
    2023-10-19 11:20
  • 추경호 "노동·서비스·금융 규제 혁신 속도 높일 것"
    2023-10-19 10:11
  • 주담대에 전세대출까지 7% 뚫을라 “앞으로가 더 두렵다”
    2023-10-18 18:24
  • 尹 "국민 통합 기제는 헌법 규범…저와 내각, 돌이켜보고 반성"
    2023-10-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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