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책질의(국회)
△산업부 2차관 10:00 산중위 결산의결 및 IPEF 전체회의(국회) 16:00 수소 안전 현장 점검(인천공항)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 만들기에 다함께 참여해요
△기업 투자프로젝트 애로 해소 지원
△수소신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규제개선 추진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개최
△정부 대표단, 美 전기차 보조금 제도 협의...
김 부회장은 SK그룹 경영의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그룹 내 그린에너지 Biz.를 총괄하는 환경사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부산엑스포는 기후위기 등 전 세계가 당면한 여러 도전과 과제들을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기획되고 있다”며 “환경 및 미래에너지에 대한 폴란드와 SK의 지향점이 같은 만큼, 전 세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기술 또는 환경변화에 따라 불필요해진 규제나 기업활동에 불합리하게 작용하는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면서도, 규제혁신 추진 시 소비자 안전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이번 100대 과제 발표에 따라 법령 정비와 행정조치 등을 조속히 추진해 국민이 규제개선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금속주조업 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 제작
12일(금)
△고용부 장관 08:30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정부서울청사)
△패키지 구독형 원격훈련 약정체결식(석간)
◇환경부
8일(월)
△환경부 장관 12:00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간담회(서울)
△환경부 차관 14:00 수열에너지 활성화 정책 현장 시찰(서울)
9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신설된 ESG위원회는 LX인터내셔널의 ESG 분야별 중요 정책 및 이슈를 심의하고, 내부거래에 대한 심의 및 감독 역할 등을 수행한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이미 ESG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ESG협의회를 발족했다. 전사 주요 ESG 추진 사항에 대해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는 사내위원회다.
ESG협의회 산하에는 ESG TFT(태스크포스팀)를 두어 협의회 소집 통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벤처·스타트업 협단체장 7인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민간 선투자, 정부 후지원’의 기조로 민간 중심 벤처투자 생태계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새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업계와 공유하고 민간의 의견을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선 벤처·스타트업...
9%) 컨센 상회
매출 회복 vs 비용 인상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
◇오르비텍
원전사업에 날개를 달다, 오르飛텍
2010년 코스닥 시장 상장, 원자력 해체 핵심기술 보유기업 및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글로벌 에너지 공급난 가중 + 탄소 중립 = 원전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 예상
진입장벽 높은 시장, 원자력발전관리 용역 M/S 2위→ 안정적 사업구조 확보...
‘ESG운영팀’을 신설하고 분기별 ESG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환경, 안전, 사회공헌 등 개별 조직들이 수행하는 ESG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조정하도록 했다.
KCC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설치는 ESG 경영이 미래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한 KCC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ESG경영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소상공인 정책나눔 협의회’를 갖고 "코로나19 팬데믹, 최근 금리인상 등 어려운 환경에서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게 뒷받침하는 것이 중기부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이 더 성장할 수 있게 디지털 소상공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연내 창출하겠다"고...
강 교수는 효과적인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정책수립 △조직 구성 △예산 확보 △산·학·연·관 협력의 단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됐고 이미 의사과학자양성협의회라는 조직이 만들어졌다. 이제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과 대학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참여 주체별 협력에 대해 강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30일 환경부와 함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1998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주요 기업 대표로...
15:00 기업환경정책협의회(서울)
△2022년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창업의 새싹을키운다
△환경표지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2022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 개최
31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반달가슴곰 첫 4세대 포함 5마리 새끼 출산(석간)
△2021년도 공공부문전기‧수소차 구매실적 공개...
또 “우리 무역은 한국 경제의 중추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맞춰 무역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정립하고 무역정책을 추진하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산업부와 무역협회는 무역·통상 및 공급망 이슈 관련 민관을 대표하는 최고의 파트너 관계”라며...
탐욕적 기업의 책임도 크지만, 끝없는 반(反)시장 규제와 노동편향 정책으로 기업자유를 제약하고 발목을 잡아온 탓이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 과거와 차원이 다른 위기에 직면한 환경은 기업에 새로운 도전을 필요로 한다. 공동체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한 요구도 어느 때보다 크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산업부는 이 장관의 첫 행보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정책의 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성장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대한상의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동·교육·환경 등 기업규제 개혁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 기술진보 수준에 맞게 규제를 개혁할 필요가...
기업들이 최근 기후변화, 인종차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우리나라의 무역·투자를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자체 ESG 역량 강화와 더불어 중소·중견기업들이 ESG 경영성과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