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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세수 367조로 '뚝'...재정적자 ‘GDP 3% 이내 관리' 수포로 [2024년 예산]
    2023-08-29 11:11
  • 디지털·바이오 품은 ‘제약산업’,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2023-08-22 05:00
  • 중견기업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 과세 체계 구축해야”
    2023-08-14 09:27
  • 바이든표 ‘칩스·IRA법’ 1년…제조업 부활이냐, 정부실패냐
    2023-08-10 17:03
  •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4.4조·펀드결성 4.6조…금융위·중기부 "연착륙 가능성 기대"
    2023-08-10 12:00
  • 백악관 “칩스법 시행 1년, 460개 이상 기업 투자 관심”
    2023-08-10 08:18
  • FT “기술 냉전 속 한국, 중국서 미국으로 선회”
    2023-08-02 16:24
  • “AMPC 공유해줘”…완성차 요구에 배터리社 골머리
    2023-08-02 16:02
  • 중국 배터리 업계, 한국 투자 확대…“미국 IRA 뚫는다”
    2023-07-31 13:53
  • 중기·벤처업계 “세법개정안, 경쟁력 제고·투자 활성화 뒷받침”
    2023-07-27 17:33
  • 내년 1월부터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확대, 중소기업 최대 30%까지
    2023-07-27 17:19
  • 전경련 “세법개정안 환영…경제 회복 마중물”
    2023-07-27 16:39
  • 尹정부 ‘감세 기조’ 지속…투자 촉진·서민 부담 완화 집중 [세법개정]
    2023-07-27 16:00
  • 영상콘텐츠 제작비 최대 30% 세액공제…유턴기업 소득·법인세 7년간 100% 감면 [세법개정]
    2023-07-27 16:00
  • 전경련 “국내 R&D 투자 주요국보다 뒤처져”
    2023-07-25 06:00
  • 2023-07-25 05:00
  • 대한상의, 첨단산업 관련 킬러규제 14건 개선 건의
    2023-07-24 09:29
  • 상반기 美 전기차 시장 54.8% 성장…아이오닉 5·EV6 10위권 안착
    2023-07-23 14:33
  • 수출 기업 10곳 중 4곳 “올해 수출 전년 대비 감소할 것”
    2023-07-23 11:00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⑩ “동시다발적 개혁 추진을…동력 잃지 말아야”
    2023-07-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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