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22.7%), 기계류(-8.5%), 석탄(-32.8%), 승용차(-39.6%), 무선통신기기(-25.7%) 등의 수입이 줄었다. 반면, 원유(23.9%)와 반도체(10.6%), 석유제품(4.5%) 등의 수입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13.3%), 일본(-22.8%), 호주(-21.0%) 등이 줄고 미국(4.5%), 대만(17.8%), 사우디아라비아(16.5%)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늘었다.
무역수지는 8억2900만 달러 적자였다. 올해 누계로는...
2024-06-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