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원유(19.2%), 반도체(24.3%), 기계류(22.1%), 석유제품(6.1%) 등이 늘었으며 가스는 -11.3%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각각 14.0%, 11.0% 늘었으며 일본(10.2%). 베트남(26.0%)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연합(-9.0%)과 호주(-2.2%), 사우디아라비아(-5.0%)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19억8700만...
2024-04-11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