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휴림네트웍스(-99.15%), 노블엠앤비(-98.55%), 에스엘에너지(-98.42%) 등 전기전자 업종도 급락 여파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에코앤드림(4553%)의 상승 폭이 가장 높았으며, 엠로(3632%), 삼아알미늄(2566%), 금양(2520%), TCC스틸(2344%), 에코프로(1831%)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기업 본질 가치보다 테마성으로 상승해 기업의 지속성을 평가하기에는 조심스럽다는...
2024-02-0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