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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령에도 임직원 처벌 피한 카드사ㆍ상호금융, 금융당국 직접 제재 추진
    2023-11-07 18:24
  • 예보, 상호금융권과 협의회…“업권별 같은 수준 예금보험 제공”
    2023-11-06 10:55
  • 김주현 금융위원장 "취약계층에 경제적 기회 제공하는 '통합과 포용'의 금융 실현할 것"
    2023-10-24 10:40
  • 새마을금고, 375곳 신규대출 문 닫았다…서민부터 죄는 '서민금융'
    2023-10-16 05:00
  • 자산규모 1000억 이상 지역신협 이사장 선거, 선관위가 관리한다
    2023-10-10 12:34
  • 가계대출ㆍ주담대 금리, 상승세 이어져…기업ㆍ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
    2023-09-27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5~30일)
    2023-09-24 08:57
  • 신협, ‘2023 아시아신협 포럼 및 총회’ 참석…"국제적 연대와 협력 필요"
    2023-09-18 09:45
  • 여성 임원 필요성부터…중국발 부동산 PF 우려까지 [2023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2023-09-07 16:13
  • 여직원에 강제 입맞춤, 고객에 술시중 강요…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여전
    2023-09-07 14:30
  • 신협, 2023년 '신협 대학생 인턴십' 성료
    2023-08-25 10:09
  • [유하영의 금융TMI]내 돈 1억 맡긴 금융사 파산한다면?…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논의 현주소
    2023-08-20 10:00
  • 미래차·항공우주·배터리 등 12개 신산업 13조 금융 지원 기업 모집
    2023-08-18 09:40
  • "손 대자니 총선이 코 앞"....'정치 게임' 휘말린 새마을금고 [관심法]
    2023-08-07 15:48
  • [금상소] Sh수협은행, 최고 연 6% 금리... 'Sh어촌청년을응원海' 적금
    2023-07-29 08:00
  • [박덕배의 금융의 窓] 새마을금고, 본업은 ‘서민금융’
    2023-07-24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24일 ~ 28일)
    2023-07-23 09:34
  • '새마을금고법' 2년 전 발의 해놓고...사태 터지자 '뒷북' [관심法]
    2023-07-11 15:11
  • [위기의 새마을금고]금융위로 감독권 이관 법안 또 나온다…이번엔 현실화되나
    2023-07-09 11:12
  • [위기의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에 터진 최대 고비…커지는 예금자 불안·신뢰도 추락
    2023-07-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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