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핸드볼 금메달 2억원, 은메달 1억원, 동메달 50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거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이 경기에는 전 국가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그룹 내 핸드볼 팀을 운영하고 있는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도 참석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펜싱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SK텔레콤 부회장직에서 물러나 현재...
구체적으로 SK그룹은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각각 5000만씩의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과는 별도로,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에는 2억원씩, 은메달을 수상할 경우 1억원씩, 동메달을 목에 걸 경우에는 5000만원씩의 포상금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은 SK㈜ 한정규 상무 등과 함께 21일 서울 태릉 선수촌 내 오륜관(핸드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