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과 주요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SK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선진 회사들의 전시관을 방문했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이번 CES에서 광폭 행보를 펼쳤다. 미디어 콘퍼런스에 직접 나서 HD현대의 비전을 전한 데 이어 미국 경제지...
샤페론이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바이오 파트너링(BIO Partnering at JPM)’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파트너링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사들이 다양한 기술제휴 및 연구협력,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샤페론은 자사의 핵심 기술과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 결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SK바이오팜의 디지털 치료제 파트너사 칼라 헬스(Cala Health)의 르네 라이언(Renee Ryan) 사장 등과 만나 미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사장은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도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파트너링...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올해로 41회를 맞는 바이오·제약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로,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1년부터 공식 초청받아 올해로 3년 연속 참가할 예정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제약사를 만나 자체 개발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소개하고, ‘PHI...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기업과 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등의 투자기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행사이다. 올해는 50여 개국, 1500여 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VGXI는 지난 10월 신규공장을 준공해 고품질 플라스미드DNA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크게...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이번에는 특별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로부터 직접 초대를 받았다”며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바이오텍으로서 파트너십을 맺어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의미 있는 미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름테라퓨틱은 지난달 열린 미국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신약후보 물질 ‘ORM-6151’...
또한 이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맞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쳐, 롯데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는 강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이 대표이사가 10일(현지시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앞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맺고 ‘빅 딜’을 성사시킨 바 있다.
한미약품은 2015년 자체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소개해 사노피와 5조 원 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2018년 유한양행은 폐암 신약 ‘레이저티닙’을 공개해 얀센에 1조4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이뤘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ABL301에 대한 10억6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매년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상대 역시 유명 글로벌...
(portfolio) ▲글로벌 거점(geography) 등 3대 성장축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이어 2023년 사업 방향 및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만큼 적극적인 고객사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CDMO 경쟁력을 알리고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1회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비대면으로 개최됐다가 올해 대면 행사로 재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 기업 최초로 7년 연속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친환경소재 전시 구역에는 식물성 원료를 이용하여 만든 화분, 음료컵 등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과 책, 가죽 등을 재활용해 만든 다이어리, 지갑 등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순환경제 콘퍼런스, 신사업 공모전 시상식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콘퍼런스에서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선도기업의 순환경제...
한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의 파이프라인, 기술력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이며 세계적인 벤처캐피털, 헤지펀드 및 PEF 등 펀드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GENA-111은 글로벌 제약회사 디바이오팜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임상을 준비 중이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인플레이션으로 촉발된 금리 인상 정책이 어려운 시장환경으로 이어지면서 국내외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며 “지놈앤컴퍼니는 이를 기회로 삼고자 이번 JP모건 콘퍼런스를 통해 개발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심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 유망 바이오텍 및 투자자들이 모여 기술 협력 및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유틸렉스는 올해 3년 연속 초청받아 면역항암제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협력 등 파트너십에 초점을...
JP모건 콘퍼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는 물론 바이오벤처 및 투자 전문가들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기술 제휴와 관련된 미팅을 진행한다.
메드팩토는 ‘JPM 헬스케어 미팅’(JPM Annual Healthcare Meeting)과 ‘바이오 파트너링 미팅’(Bio-Partnering at JPM)에 참석한다.
회사 관계자는...
차바이오그룹 관계자들은 콘퍼런스 참가 외에도 싱가포르 국립대학, 난양공과대학교 및 싱가포르 과학기술처(A*STAR)를 방문한다. 회사는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백신·저분자 신약 분야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품목도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윤호섭 차종합연구원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국제협력 콘퍼런스 개최
△자율주행차량 자동하역 지원 기술개발 본격 착수
△동절기 대비 전국 항만・어항 건설현장 안전점검
23일(수)
△해수부 장관 09:3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충북) 14:00 미래 해양과학관 건립 착공식(청주)
△해양수산부-국제해저기구 협력서 체결
△‘울진 나곡리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
△2022년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