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아이엔테라퓨틱스가 가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과 지엘팜텍의 우수한 제제개발 기술을 접목해 우수한 효능의 안구통증치료제를 개발하겠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안구통증을 겪는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왕훈식 지엘팜텍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엘팜텍의 제제 기술이 그...
이 관계자는 "메디톡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사업다각화를 통해 진출한 화장품 등 신사업들도 활발히 진행중"이라며 "올해를 메디톡스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건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합의금 및 로열티 등이 꾸준히 유입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도 수익개선에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의 성과 가시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사업들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보톡스 시장이 이처럼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면서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휴온스 등 토종기업들도 글로벌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글로벌 보톡스 시장은 △미국 엘러간(보톡스) △프랑스 입센(디스포트) △독일 멀츠(제오민) 등 3개 기업의 점유율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1위 보톡스 시장 미국을 선점하라
토종 보톡스 기업들은 전세계 1위...
전 대표는 이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섬유증 신약 ‘DWN12088’, 자가면역질환 약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가 협력을 제안한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는 지금까지 누적 1조 원을 돌파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최종 결정이 전면 무효화에 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특히 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고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Lopez)가 공동 설립했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글로벌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간 한올이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질환 영역에도 거침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중 뉴론 대표는 “앞으로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와의 공동개발 추진을 통해 세계적인 신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북미 및 중남미 아메리카 대륙을 거점으로 하는 주요국가 대부분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킴으로써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경쟁력은 이제 완전히 입증된 셈”이라며 “계열 내 최고 신약인 펙수프라잔을 전 세계에 공급해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북미 및 중남미 아메리카 대륙을 거점으로 하는 주요국가 대부분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킴으로써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경쟁력은 이제 완전히 입증된 셈”이라며 “계열 내 최고 신약인 펙수프라잔을 전 세계에 공급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제재 글로벌 파트너사는 미국 및 글로벌 사업 진행에 추가 위험요소를 제거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웅제약이 진행중인 보툴리눔 톡신 균주 관련 국내 민ㆍ형사 소송 및 금융감독원 조사 요구 등과는 상관없이 국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선진시장 진출은 순항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발휘와 글로벌 확대로 안정적 성장 지속 전망
박상준 키움증권
덕산테코피아
높아진 실적 성장 가시성
OLED와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
OLED 소재 시장 성장의 수혜를 전망
고정우 NH투자증권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치료용 톡신 사업에 걸림돌 해소
전일 장마감 직전 메디톡스 나보타 치료용 선진국 시장 파트너 AEON Biopharma와의 합의 공시
이번 이슈 동사...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경구화 제제기술 및 글로벌 임상역량을 보유한 디앤디파마텍과 협력할 수 있어 향후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임상개발을 거쳐 다양한 혁신 글로벌 경구용 의약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묵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화 제제 기술이 가치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 GSK, 비어 등과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으며 동시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및 백신 생산 등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기며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창간 5주년을 맞아 바이오기업 CEO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또한,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생산기지인 제3공장은 2022년 2월 완공, 2023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미국에 기술수출
대웅제약은 미국 뉴로가스트릭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뉴로가스트릭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최고 벤처캐피탈 그룹인 오비메드(OrbiMed), 5AM...
이 가운데 임상 3상에 대한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사례는 대웅제약의 ‘코비블록‘ 3건, 셀트리온의 ‘렉키로나’ 1건, 글로벌 제약사 한국엠에스디의 ‘MK-4482’ 1건, 종근당의 ‘나파벨탄주’ 1건 등 총 4개의 치료제에 대해 6건의 임상시험이다.
앞서 2상까지 마무리한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종근당, GC녹십자는 식약처 검증 절차의 첫 단계인 자문 위원회에서...
펙수프라잔을 글로벌 최고 위산분비억제제로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짐 오마라 뉴로가스트릭스 대표는 “아직까지도 더 나은 치료 방법을 필요로 하는 많은 위산분비장애 환자들을 돕기 위해, 대웅제약과 협력하여 펙수프라잔을 미국에서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앨리슨 5AM 벤처스 파트너는 “이번...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프라잔은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과 중남미에서도 기술수출을 성공한 검증된 신약이다”며 “전문성을 갖춘 뉴로가스트릭스와 함께 펙수프라잔을 글로벌 최고 위산분비억제제로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짐 오마라(Jim O’Mara) 뉴로가스트릭스 대표는 “아직까지도 더 나은 치료 방법을 필요로 하는 많은...
한편 대웅제약과 인벤티지랩은 지난해 9월 장기지속형 남성형탈모치료제 후보물질 ‘IVL3001’과 ‘IVL3002’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위더스제약은 지난해 6월 인벤티지랩의 IVL3001과 IVL3002의 국내 및 글로벌 임상 시료와 상업제품 생산을 담당한다는 내용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휴미아주는 1회 투여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하는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로, 휴메딕스의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이 접목돼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유사한 구조를 띄고 있다. 2019년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하이히알원스' 등의 이름으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