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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미인증 장비 상수도관에 설치해 124억 낭비…업체 검찰에 송치
    2024-02-28 11:20
  • 우리은행, 금융권 첫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2024-02-28 11:09
  • 민주, 고금리 부담 완화 공약...“압류 못하는 ‘생계비계좌’ 도입”
    2024-02-27 15:53
  • 남부발전, 조직문화 혁신 나선다…청렴·조직문화 개선 서약식 개최
    2024-02-27 15:49
  • 권익위,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 개최…경북개발공사 대통령 표창 수상
    2024-02-27 14:37
  • NH농협손보, 윤리경영 강화 위한 '3행 3무 실천운동' 실시
    2024-02-26 15:17
  • 與 "암표 거래 중범죄로 처벌·매크로 사용 금지"
    2024-02-26 14:00
  • 증권플러스 비상장, 작년 사기 피해 예방 107건…“6월까지 사기 방지 캠페인 진행”
    2024-02-26 10:37
  • 컨설팅 알선 대가로 20억 부당 수취…“금투사 사익 추구 행위 근절까지 검사 역량 집중”
    2024-02-25 12:00
  • 대통령실, 尹 가짜영상에 "명백한 허위 조작…강력 대응할 것"
    2024-02-23 16:33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 업무 부담 늘어…‘불법 진료’ 떠맡기도
    2024-02-23 11:15
  • [노트북 너머] 내국인 '해외여행→국내여행' 유도책 시급
    2024-02-23 05:00
  • HL디앤아이한라, '안전경영, 기술경영' 힘쓴다
    2024-02-22 17:32
  • 금감원, 올해 탄력적 검사체계 구축…‘공정금융‧건전성‧영업행위’ 점검
    2024-02-21 16:54
  • 강원랜드, ‘2024년 Reset, 청렴윤리경영 First’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실시
    2024-02-21 09:01
  • 3월부터 전국에 학폭 전담조사관 투입...1955명 위촉
    2024-02-20 16:10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병원 알선하고 보상금 30% 수수료로…노무법인이 '산재 브로커'
    2024-02-20 12:00
  • “SK네트웍스, 자사주 소각·배당확대로 레벨업”
    2024-02-20 08:21
  • “환자 약쟁이 취급”…마약과 전쟁에 등 터지는 환자들 [STOP 마약류 오남용①]
    2024-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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