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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 개최
    2024-05-13 10:30
  • 미국 메릴랜드주 애플 매장 1곳, 첫 파업 결의
    2024-05-13 07:23
  • 13대 최저임금위원회 구성…노동계 "공익위원 편향적 인사"
    2024-05-12 14:41
  • [이법저법] 근로계약서 아닌 ‘연봉협의서’ 작성…꼼수인가요?
    2024-05-11 08:00
  • 尹 "킬러 규제 혁파" 말했지만...2건 여전히 국회 계류 '폐기 위기'
    2024-05-11 06:00
  • 신한카드, 임원부터 봉사활동 솔선수범
    2024-05-09 17:04
  • 중국, 퇴근 후 ‘위챗’하면 초과근무 인정...“근로자 오프라인 휴식권 보장”
    2024-05-09 15:34
  • 국내 기업들, 22대 국회에 “노동개혁 입법하라”…주 4일제엔 ‘우려’
    2024-05-08 11:00
  • LX인터내셔널, 5월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개최
    2024-05-07 16:34
  • 韓, 2년간 명목임금 4.7% 올랐지만…인플레에 실질임금 1.1%↑그쳐
    2024-05-07 15:20
  • 5월 임시회 민생법안 처리 시동…육아급여 확대·자동 육아휴직
    2024-05-07 11:57
  • 與 환노위 보이콧…野 "노동자·국민 외면 말라" 비판
    2024-05-07 11:41
  • [노무, 톡!] 외국인근로자 노무갈등 줄여야
    2024-05-07 05:00
  • “저출산 극복”…산업계, ‘육아휴직 2년ㆍ장려금 3000만 원’ 등 파격 혜택
    2024-05-05 08:00
  • 베네수엘라 마두로, 선거 앞두고 최저임금 월 130달러로 인상
    2024-05-02 17:18
  • "보육시설 아닌 부모 육아시간 보장돼야"
    2024-05-02 16:08
  • KCC, 사내 어린이집 운영…직원 ‘일ㆍ육아’ 병행 부담 덜어
    2024-05-02 16:05
  • 광주 남구 지하철 2호선 공사장 화재…70분 만에 진화
    2024-05-02 10:19
  • [논현로] ‘숙성의 시간’ 거친 일본의 밸류업
    2024-05-02 05:00
  • “예납비만 억대”…문턱 높은 회생‧파산에 두 번 우는 기업들 [기업이 쓰러진다 ㊦]
    2024-05-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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