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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형 의견수렴…고용부 간담회 참석 근로자들 "근로시간 선택권 늘려달라"
    2022-08-10 16:41
  • "韓 근무방식 시대 맞지 않는 낡은 틀, 글로벌 표준 맞춰 개선해야"
    2022-08-04 09:44
  • [복지 플랫폼] 상생의 공적연금 개혁 공론장, 4050에 필요한 덕목
    2022-07-22 05:00
  • 전 세계에서 외국인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는 홍콩...서울은 14위
    2022-06-29 16:49
  • 경직된 주52시간·연공성 임금에 칼 빼든 尹정부…노동계 “노동지옥 문 열렸다”
    2022-06-23 13:54
  • ‘연장근로 관리단위’ 주→월 변경 추진...주 52시간 대폭 손질
    2022-06-23 11:17
  • 전경련 “근무방식 다양화…근로시간 유연화 위해 제도 개선 필요”
    2022-06-15 06:00
  • 기업 10곳 중 3곳 “새 정부 노동정책 긍정적 영향 미칠 것”
    2022-04-18 06:00
  • [홍춘욱의 머니무브] 중국이 인플레이션을 수출할 거라고?
    2022-01-06 05:00
  • 한경연 "초과 근로 모아서 쉬는 '근로시간 계좌제' 도입해야"
    2021-12-06 06:00
  • 이재명, 묵언수행 끝 일성 ‘대장동 특검’…윤석열 칼끝 돌려
    2021-11-10 16:05
  • 자신감 좀 먹는 인플레...미국, 현금·일자리 넘치는데도 “경제 어렵다”
    2021-11-08 15:33
  • [전문]문재인 대통령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2021-10-25 11:02
  • 與대권주자, 재난지원금 논쟁…경선연기와 다른 反이재명 구도
    2021-06-27 17:36
  • 40대, 월 468만원 벌어 교육·생활비로 73% 소비…은퇴자산 마련은 뒷전
    2021-05-03 14:32
  • 저축은행, 기업문화가 바뀐다…직원 건강부터 자기계발까지 지원
    2021-05-01 09:00
  • [토요 재테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산관리 변곡점 온다
    2021-03-20 09:00
  • 2021-01-20 08:59
  •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 내달 15일 공개…카드·연금 공제↑
    2020-12-23 12:11
  • [2021 경제정책] '4+4' 바우처·소비쿠폰 지급…내수 활성화 총력
    2020-12-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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