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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DPN’ 임상 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 실패
    2024-01-02 22:28
  • 홍준표, 이재명 피습에 “극단적인 진영대결의 정치가 낳은 비극”
    2024-01-02 16:25
  • '이재명 피습'에 與 "용납 안 되는 일…철저한 수사로 엄벌해야"
    2024-01-02 13:33
  • [이승현 칼럼] 청룡의 해 혹은 청개구리의 해
    2024-01-02 05:00
  • ‘전국교사일동’,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재수사 촉구 1인시위 나선다
    2024-01-01 14:02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한국영화감독조합, 故 이선균 추모…"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비통하다"
    2023-12-31 00:06
  • 한동훈-이재명 회동에도 ‘쌍특검법’ 냉기는 여전
    2023-12-29 18:04
  • “노인들 빨리 돌아가셔야” 비하발언에 사퇴 요구…민경우 사과
    2023-12-29 09:09
  •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10대 男, "극단적 선택 말리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2023-12-28 19:05
  • 문재인 전 대통령 “이선균 애도...후진적 수사·보도 행태 되돌아 봐야 해”
    2023-12-28 16:16
  • 故 이선균을 추모하는 방법 [이슈크래커]
    2023-12-28 16:14
  • 올해 미국서 4만2151명 총 맞아 숨져…총기난사 횟수 역대 2위
    2023-12-27 13:48
  •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 “PTSD로 두 달간 입원 치료”…무슨 일이?
    2023-12-24 16:18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 내년초까지 이어질듯…"이념대립 안돼"
    2023-12-24 07:00
  •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교사들…"'교권침해 보험'까지 들어"
    2023-12-24 00:23
  • 체코 프라하 명문대서 총기 난사 사건…범인 포함 15명 사망
    2023-12-22 10:25
  • “추워도 너무 춥다”…한반도 때린 ‘북극한파’ 원인은 [이슈크래커]
    2023-12-21 17:28
  •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전국 4만 가구 ‘발등에 불’
    2023-12-21 15:41
  • 세월호 유가족 사찰 지시한 전 기무사 참모장들, 2심서도 실형
    2023-12-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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