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의 최오진 대표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진행중인 2009년도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 전문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은 정부의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가 기존의 태양광10만호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사업으로 태양광뿐만 아니라 지열, 태양열,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지원하는...
18일 오후 경기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9 경향하우징페어' 전시장 내 대한주택공사 부스에 보금자리주택, 첨단그린도시, 그린홈 등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각종 설계가 전시되어 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GREEN_3E로 여는 미래의 녹색건축'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6일간 열리며 450개 참가업체가 출품한 각종...
17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오는 2018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50% 이상 절감하는 그린홈 200만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그린홈 보급을 위해 상반기 중 시범지구 지정을 거쳐 한국형 한국형 그린홈 시범사업을 오는 9월부터 착공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식경제부는 그린홈 사업의 근간이 되는 것은 신재생에너지 도입이라며 사업...
경인운하 북측 검단 신도시와의 기능 연계를 위해 운하 남?북측 인근에 수변도시를 조성해 휴양형 주거지구 및 그린홈을 건설하고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에 물류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김포터미널과 이산포터미널를 조성해 물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서울에서 논스톱으로 경기만 인근의 항만, 섬들을 여행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관광사업계획을...
특히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촉진을 위해서는 초기 시장창출이 중요한 만큼 신재생에너지를 전기 및 열원으로 사용하는 그린홈 1만6000호를 올해 안에 보급하고 가정용 연료전지도 일반가정에 최초 시범보급(20대)함으로써 관련수요를 촉진시킬 예정이다.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4대강에 8개 소수력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관공 신재생에너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신뢰도 제고와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사후 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관리가 우수한 전문기업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반대로 불성실한 업체에 대해서는 사업 참여 제한 등 패널티를...
또 신성장동력 제품의 초기시장 창출고 기존 시장 확대를 위해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등으로 정부가 시장을 형성하고 무선인식(RFID)와 LED클러스터, 로봇수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도 예산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가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해양유래 바이오 연료기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기술을 현물투자하는 방식으로 사내...
9개 핵심사업은 ▲4대강 살리기 ▲대체수자원.중소댐 ▲그린 홈.그린 빌딩 ▲녹색생활공간 조성 ▲자원재 활용 ▲산림 바이오맥스 ▲그린카. 청정에너지 ▲녹색국가 정보 인프라 ▲녹색 교통망 구축 등이다.
코오롱건설은 9개 핵심사업중 4대강 살리기 및 주변정비, 대체수자원 확보, 자원재활용 확대, 에너지절약형 그린홈건설 등의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우선...
이와함께 지경부는 솔라셀, 배터리, 홈 네트워크 등을 그린 홈과 빌딩에 적용해 그린 IT 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에너지 절약형 주택ㆍ건물로의 전환을 컨설팅 해 주는‘그린홈 닥터'를 양성할 예정이다.
◆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조성
국토ㆍ도시 공간구조를 탄소저감형으로 개편해 개발과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도심 재생사업 등 중장기사업 발굴하는...
각각 9개 핵심사업은 ▲4대강 살리기 및 주변 정비사업 ▲녹색 교통망 구축 ▲녹색국가 정보인프라 구축 ▲대체 수자원 확보 및 친환경 중소댐 건설 ▲그린카ㆍ청정에너지 보급 ▲자원 재활용 확대 ▲산림 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형 그린 홈ㆍ오피스 및 그린스쿨 확산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조성 사업이다.
이들 사업과 함께 모두 27개 사업이...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의 설비투자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시설, 그린홈 보급, 무선인식기술(RFID) 확산, LED(발광 다이오드)조명 보급 등의 사업으로 민간부문 3조9000억원을 포함, 모두 19조5000억원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정부투자 확충과 함께 제도개선, 초기시장창출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 분야의 민간투자가 적극적으로 일어날...
이를 위해 주공은 첫마을에 보행자 중심의 단지 설계를 도입하며, 아울러 저에너지 친환경 주택인 그린홈(Green Home)을 조성, 기존주택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 절감과 관리비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공 손종철 개발사업이사는 “행복도시의 처음이자 국내 최초의 여성친화주거단지라는 가치를 실현하여 여성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 행복도시의 완성이 실현되는...
신재생 에너지를 쓰는 '그린홈'도 100만가구로 늘리겠단다.
하지만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지금 유가급등과 온난화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MB정부의 의지가 또다른 대운하, 제2의 747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은 이투데이만의 생각일까?
5. 실물경기 침체 가속화- 경제는 심리라는데… 언제까지 가려나?
경기 침체에 미네르바 논쟁까지....
또 절차간소화 등으로 저렴한 주택이 공급되도록 하고 그린홈, 신재생 에너지 시범마을 조성 등 저탄소 녹색단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금자리주택으로 2018년에는 선진국 수준의 주거 여건을 조성, 집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정책 의지를 확고히 하고 아울러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보금자리주택의...
또 김 비서관은 녹색성장으로 에너지뿐 아니라 교통, 건물 등 의식주 모든 영역에서 많은 변화가 초래될 것이라며 내년 7~8월부터는 택시를 중심으로 하이브리카를 도입하고, 그린홈 100만호와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그린빌딩을 도입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그린라이프와 관련된 교육을...
한화건설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 기법 및 그린홈 도입에 따른 기술ㆍ사회적 문제와 개선방안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부터 발효된 기후변화협약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 세계적으로 자원 및 에너지 절약 기술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 정부도...
이는 저에너지 친환경주택 '그린홈' 건설 촉진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며, 이와 함께 입주민의 영어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영어마을이 주민공동시설로 인정된다.
15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1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우선 에너지성능등급 표시대상을 현행 500가구이상에서 300가구이상으로...
양 기관은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건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등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이용효율향상을 위한 공동학술연구 수행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홈 보급확대 협력사업 추진 ▲건물에너지 관련 기술·산업·정책 동향 정보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에관공 관계자는 "고유가의 지속과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건물분야...
특히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홈 100만호'를 보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선행 사업성격이 강한 '태양광주택 10만호 사업'조차 달성이 불확실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태양광주택 10만호 사업의 보급호수는 목표를 초과한 반면 발전용량은 계획을...
또한 이 대통령이 새로 밝힌 '그린홈 100만호 프로젝트'도 예산 확보 등 현실적 문제가 고려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의 경우 2007년 말 현재 1만4498호(14.49%)가 보급됐을 뿐이다.
지경부 한 관계자는 "목표를 세울 수는 있어도 이를 시행하기 위한 예산 확보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