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18일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을 오픈했다. 그리팅몰은 소비자들이 건강식단을 정기구독할 수 있는 ‘케어식단’과 간편건강식ㆍ반찬ㆍ건강 주스ㆍ소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건강마켓’ 등 두 가지 코너로 구성됐다.
이 중 ‘케어식단’이 정기 구독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고객이 저당식단ㆍ라이트식단ㆍ웰니스식단 등 세 가지...
새로운 푸드 3종도 출시된다.
이외에 출시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체리블라썸 MD 상품 43종도 선보인다. 이번 체리블라썸 MD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나무를 주제로, 벚꽃잎을 부각시킨 핑크빛 상품과 나뭇가지와 잎사귀를 연상케 하는 우드톤 및 그린 색상의 상품을 다채롭게 출시한다.
피크닉과 캠핑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용 슬리브가 결합된 ’20 체리블라썸...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17일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선보였다. ‘그리팅’은 일반적인 한 끼 식사보다 저당식이나 칼로리 밸런스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다.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시장 성장성 때문이다. 올해 케어푸드 시장...
단체급식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그린푸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75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그린푸드의 1분기 단체급식 사업 매출액은 1460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1520억 원) 대비 4.1%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사업 손실폭이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풀무원의...
현대그린푸드는 초·중·고 개학 연기로 매출이 감소한 중소 식자재 납품업체의 식재료를 7억 5000만 원어치 매입한다. 또 단체급식에 사용되는 상추·사과 등 네 가지 품목을 전량 대구·경북지역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40톤 규모 납품받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도 코로나19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점에 임차료를 일부 지원한다. 1억 5000만 원 규모로...
현대그린푸드는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 식자재 납품업체의 식재료를 7억 5000만 원 규모로 매입한다. 또 단체급식에 사용되는 상추·주키니 호박·가시오이·사과 등 네 가지 품목을 전량 대구·경북지역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납품받기로 했다. 매입 규모는 40톤 규모다.
현대리바트도 코로나19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스마트푸드센터(경기도 성남 소재)’를 가동하며 식품제조사업에 뛰어든데 이어 이번엔 집으로 직접 배송해주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하고, B2C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국민연금이 배당 압박을 했던 현대그린푸드의 경우 현금배당성향이 33.55%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최근 3년새 5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달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313개 상장사 중 65개사의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전환했다. 5%로 기준을 잡았으면 앞서 언급한 기업 외에도 삼성전자와...
대한해운(113.83%), 휠라홀딩스(106.65%), 코오롱인더(106.47%), 도이치모터스(104.33%), SK(102.14%), 현대그린푸드(102.11%), 두산(99.35%) 등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예측이 무의미하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 하방 지지선을 얘기해서 맞춘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며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고 경기침체와...
현대그린푸드가 식품제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단체급식(푸드서비스), 식자재 유통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B2B(기업 간 거래)에 집중돼 있던 사업 영역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로 확장해 매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몇 년간 매출이 정체돼 있어 미래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스마트 푸드센터’를 가동하고 식품제조사업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기존 단체 급식 사업과 식자재 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경기도 성남시 ‘스마트 푸드센터’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아난티, 현대그린푸드, 디딤 등 21개 종목이 포함된 호텔ㆍ레저 업종 7.98%, 석유ㆍ가스 업종의 시가총액이 7.38% 감소하는 등 한달새 이들 업종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은행업종은 경우 이달 들어 시가 총액이 5조6157억 원이 빠졌고 도소매 업종과 호텔 및 레저 업종은 각각 1조8692억 원, 1조1681억 원이 증발했다.
반면 업황개선에 대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주주총회부터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HCN·에버다임 등 7개 모든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자투표제도는 주주들이 주총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소액주주들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보라티알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40여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300여 가지의 식자재들과 식료품들을 수입하고 있으며 CJ 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현대그린푸드, LG아워홈, 한화, SPC, 아모제 등 국내 총 1400여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보라티알은 이마트몰, G마켓, GS숍, CJ몰, 신세계몰, 옥션, NS몰 등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식자재를 판매하고...
올해에는 추억의 맘모스 빵을 컨셉으로 딸기와 크럼블 토핑에 슈 크림을 더해 음료로 개발한 ‘딸기 레이어 슈 크림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국내 경북 영덕과 의성 지역의 복숭아와 제주 유기 녹차를 조합한 ‘스프링 피치 그린 티’를 새로운 봄 시즌 음료로 함께 출시한다.
또한, 신제품 음료에 어울리는 푸드로 완두 앙금과 통팥 앙금 빵 사이에 달콤한 연유 버터...
‘산들내음 갓란’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그룹 내 식품 계열사 현대그린푸드 지정농장(에덴농장)에서 오전 9시 전 수확한 후 세척·선별·포장·이력신고 등을 거쳐 백화점으로 배송된다. 수확 당일 오후 1시부터 점별로 하루 50개씩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10구에 9900원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서울드래곤시티의 대표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와 ‘인 스타일’에서는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제철 과일과 싱싱한 재료로 만든 아파즈 5종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소고기 요리 오소부코 및 해산물 플레이트로 구성된 ‘로미오&줄리엣’, 스페셜 디저트를 마련했다. 가격은 1인 기준 9만 5000원이다....
이용한 푸드도 함께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딸기 음료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신규 출시 음료 3종(△러블리 딸기 라떼 △스위트 딸기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로맨틱 딸기 티) 중 1잔을 포함해 1만6000원 이상 결제를 하면 베어리스타 스탬프 2종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어 12일부터 16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