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Agri-Bio의 7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완성, 신(新)모빌리티 견인, 그린에너지 선도, 미래주거 실현과 글로벌 식량자원 확보 등 5대 지향점을 통해 각 사업회사가 실행하고 있는 사업 전략이 그룹 차원에서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포스코그룹의 전시 부스는 면적 1150㎡ 규모로 △수소시너지존 △수소생산기술존 △수소플랜트존 △CCS 및 해외인프라존 △수소강재존 △수소모빌리티존 △수소저장 및 활용존 등 7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수소시너지존에서는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저장-활용 각 분야에서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사업 청사진과 그룹의 역량을 총망라해 완성하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MEA(막전극접합체)생산 기반도 갖추고 있는 등 핵심 부품과 수소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갖췄다.
‘넷제로 2040’ 추진을 위한 대외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덕양과 연료전지발전 사업에 필수적인 수소공급 및 풍력발전을 이용한 그린수소와 블루수소 생산 관련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스라엘 기업인...
KAIST의 글로벌 역량과 최첨단 인프라 기반 미래 기술 상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산업계의 신성장 동력 창출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출연에는 양 센터의 주된 연구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쇼핑, 코리아세븐, 롯데하이마트, 롯데멤버스, 롯데GFR,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10개 계열사가...
지난 6월 의료용 대마 사업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그린파머스’와 대마 원료 수입독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메디콕스가 투자한 ‘그린파머스’는 호주에서 최대 재배 볼륨 및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마재배 전문기업으로 최근 A사를 인수해 대마 임상 실험 연구 및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800여개...
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석탄발전소 무탄소 연료인 그린·블루 수소화합물 20% 혼소 실증 및 인프라 구축 △롯데그룹사는 청정에너지 생산, 물류 및 공급 등 청정에너지 국내 보급 허브 인프라 구축 △ 삼성엔지니어링은 청정에너지 도입 기술·경제성 분석, 해외 청정에너지 도입사업 개발 등을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청정에너지 연소 핵심기술 개발·공급 및...
아톰파워의 기술은 분산 전원 솔루션 확보에 필수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향후 EV 충전 인프라부터 가정용과 상업용 건물을 아우르는 시장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K에너지는 기존 내연기관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주유, 세차, 정비 등의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EV 고객으로 확대하면서, 아톰파워의 EV...
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는 미국 7대 친환경 산업 핵심주 50개 안팎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글로벌 지수 사업자인 인덱스엑스(Indxx)가 산출하는 ‘Indxx US Green Infrastructure Index(인덱스 미국 그린 인프라 지수)’를 추종한다.
△친환경 운송수단 △재생에너지 △친환경 연료 △친환경 에너지 장비 △환경오염 통제 △폐기물 처리 △환경...
신세계는 ‘베러푸즈’를 통해 대체육 최대 시장인 미국의 선진 연구·개발(R&D)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고도화하는 역할과 함께,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체육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온, 오프라인 판매채널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드라마 라인업,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역량은 물론OTT 네트워크 관련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며 “지난해 12월 출범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계열사로 편입해 제작 인프라 및 콘텐츠 IP 확보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또 블루ㆍ그린수소 생산과 활용 기술, 그린수소를 이용한 이퓨얼(e-Fuel) 및 이케미컬(e-Chemical) 생산 기술, 연료전지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발전사업 개발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서울 마곡에 있는 에쓰오일 기술개발(R&D)센터 등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 신사업...
한화는 이를 통해 소재, 장비 및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전문화하면서 자체 수익성, 미래 성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화가 보유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종합방산기업으로 몸집을 키우며 발생하는 지분가치 상승은 궁극적으로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화는 한화정밀기계를 인수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반도체 및 이차전지...
공모 주제는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그린 네트워크(Master Plan-Green Network) 연결’이다. 총 7가지 소주제 중에 참가자가 원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분야는 △올림픽대로․강변북로를 덮는 한강변 공원 아이디어 △한강 상부 새로운 인프라로서의 브릿지 도시건축 △다층화 녹화 언덕 도시건축 △자연 합일적 스카이라인과 도시경관․정체성...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SK의 대미 투자가 미 핵심 산업 인프라와 공급망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최 회장과 바이든 대통령 간 면담에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SK 북미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 등 SK 측 인사와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알리 자이디...
SK케미칼은 이번 중국 JV 설립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그린 소재를 생산ㆍ공급하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도 2025년 연간 5만 톤 규모의 그린소재 생산 설비투자를 검토 중이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유엔 협약 및 국내외 플라스틱 규제로 인해 ‘탈(脫)플라스틱’...
현재 아다니그룹은 항만 운영, 자원개발, 발전, 신재생에너지, 석유·가스, 인프라 건설·운영 등 인도 전역에서 여러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생산 관련 대규모 투자계획도 발표한 상태다.
올해 초에는 한국의 포스코와 친환경 일관제철소(제선·제강·압연의 세 공정을 모두 갖춘 제철소) 건설 등 합작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특히 올해는 4월에 농진원의 농식품벤처창업센터를 서울북부에도 추가해 총 8개 권역에서 벤처와 창업 인프라를 운영한다. 전북 익산 함열 농공단지에는 2024년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을 수출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이미 카자흐스탄에는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을 수출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베트남에도 시범온실을...
이 회사는 ‘베러푸즈’를 통해 대체육 최대 시장인 미국의 선진 연구ㆍ개발(R&D)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고도화하는 역할과 함께,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체육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온, 오프라인 판매채널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목표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