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교육청이 각각 ‘그린스마트스쿨사업’에 필요한 스마트단말기충전함 납품 사업자를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2월 지방 교육청 입찰 일정이 논의되고 있다.
중장기 일정은 2025년까지 초중고 전체 38만 개 교실에 스마트단말 충전함을 각각 1대씩 배치한다. 대당 가격이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수준인...
이어 “민자사업 총 17조3000억 원의 경우 그린스마트스쿨 등 신유형 민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투자 28조 원은 약 10조 원 규모 기발굴 투자프로젝트 연내 착공 지원과 함께 18조 원 수준의 신규 프로젝트 발굴도 속도 높여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재정 조기집행과 관련해선 “지난해 97.8%에 이르는 사상 최고 수준 재정집행률, 공공·민자·기업 100조 원...
공공 분야는 공공주택, 철도·고속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발전소 건설 및 시설보강, 한국판 뉴딜 투자 등에 집중하고 민자는 그린스마트스쿨, 완충저류시설 같은 신유형사업을 적극 발굴한다. 기업은 제도개선과 이해관계 조정 등 적극적인 투자 애로 해소로 18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프로젝트를 신규 발굴하고 화성 복합 테마파크, 고양...
국민생활 밀접공간의 저탄소‧친환경화 가속화를 위해서는 노후 공공 임대주택 리모델링(8만3000호) 그린스마트 스쿨(761동)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한다.
기술개발・생산・판로까지 연계하는 청정대기, 생물소재, 수열에너지, 미래폐자원, 자원순환 등 5대 선도분야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과 2차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개 지정 등 녹색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홍 부총리는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 △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등 BIG3 산업의 체감적 성장동력화를 위한 펀드조성 등 재정금융지원, 협력모델 개발 등 생태계 구축 △5G 확산 가속화, 비대면산업 활성화, 그린스마트스쿨 건립 등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친환경ㆍ저탄소 경제 전환과정에서...
KB금융의 ‘한국판 뉴딜’ 지원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대표과제 중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댐’, ‘지능형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등 8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들의 ‘한국판 뉴딜’사업 동참 및 수익 공유...
이번 일정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를 전후로 데이터 댐,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그린 스마트 스쿨,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문화콘텐츠 산업, 스마트시티에 이은 일곱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다.
문 대통령은 수소차량인 넥소를 생산하는 현대차 5공장을 방문해 수소차 생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차 정책에 관한 울산시장의 브리핑을 청취한 후 생산라인을...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한편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정책과 맞물려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다. 5년 동안 18조5000억 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노후시설 면적의 50% 이상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지역 사업에서는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나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과 같이 지역에서 구현되는 중앙정부 추진 프로젝트, 그린 스마트스쿨과 첨단 도로교통체계 등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 간 매칭 프로젝트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집값·전셋값 폭등에 빚만 늘어난 서민
9월 은행 가계대출이 10조 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금융당국의...
10대 사업 중 중앙정부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 구축 지원 ▲철도 안전시설·지하 공동구 스마트화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며,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투자에 매칭하는 프로젝트로는 ▲그린스마트 스쿨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이 있다.
수도권에 쏠려있는 경제력을 지역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점도...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나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과 같이 지역에서 구현되는 중앙정부 추진 프로젝트, 그린스마트스쿨·첨단 도로교통체계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매칭 프로첵트로 구성된다.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은 말 그대로 지자체가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려 스스로 발굴·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136개 지자체가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을 계획...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담은 총 투자 규모 160조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 이상이 지역 단위 사업"이라면서 "그린 스마트스쿨, 스마트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등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들은 삶의 공간과 일터를 혁신하고 생활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더불어 정부가 18조5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 스마트 스쿨 정책을 추진하면서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나섰지만 여전히 와이파이 등 무선 공유기가 설치되지 않는 등 미래교육을 위한 기본조차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올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교육위 국감 주요 일정으로는 7일 교육부와 소속기관 감사가 예정돼 있다. 13일에는 교육부 산하기관과...
이번 보고회는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데이터댐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그린 스마트 스쿨 △스마트그린 산단에 이은 ‘다섯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행보‘다.
행사에는 정책금융 확충, 비대면 환경대응 디지털 전환, 차세대 콘텐츠 시장 개척 등 문화콘텐츠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대표들과 콘텐츠 제작자, 한국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구조물을 자세히 둘러보며,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스마트그린산단과 스마트그린스쿨 등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살펴봤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RE100 및 그린뉴딜 정책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며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성환 의원은 "재생에너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대적 화두"라며...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데이터댐,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그린 스마트 스쿨에 이은 네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행보다.
창원 산단은 한국판 뉴딜의 대표사업인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기존 산단 가운데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이 우수한 창원 산업단지를...
KB금융은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에서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대표과제 중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5개 과제를 중점 지원 영역으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약 9조원의 지원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로써 KB금융은 기존 혁신금융지원 금액 66조 원에 ‘한국판...
투자 대상은 △그린스마트스쿨, 수소충전소 구축 등 뉴딜 관련 민자 사업 △수소ㆍ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등 뉴딜 관련 프로젝트 △데이터 센터, 디지털 SOC 안전관리시스템,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민자사업 외 뉴딜 인프라 △뉴딜 관련 창업ㆍ벤처기업, 중소ㆍ주력기업 등이다. 주식 및 채권 인수, 메자닌 증권(전환사채ㆍ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인수, 대출 등의...
특히 데이터 댐, 그린스마트 스쿨, 그린리모델링 등 10대 대표과제와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 약 80%인 17조 원을 집중 투자한다.
일자리 예산은 8조6000억 원을 투입해 200만 개 이상을 지키고 창출한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 등 예산을 1조8000억 원 투입해 총 20조 원의 민간소비를 창출한다. 특히 지역상권에 미치는 효과가 커서 지자체 수요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