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70만 달러ㆍ약 75억2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케빈 키스너,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가진 연장전에서 우승을...
배상문은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올드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50만 달러ㆍ65억5655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은 6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요나스 블릭스트(30ㆍ스웨덴)에 2타 뒤진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이동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82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빌 하스(31ㆍ미국) 등 7명의 선수와...
이동환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존슨 와그너(33ㆍ미국ㆍ14언더파)와는...
이동환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이동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 매트 에브리(30ㆍ미국ㆍ9언더파)에 세...
이동환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ㆍ우승상금 109만8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성공시키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피터 핸슨(36ㆍ스웨덴) 등 10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가장 최근에는 2010년 스튜어트 애플비(호주)가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파이널라운드(파70)에서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2001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여자선수로는 유일하게 59타의 주인공이 됐다. 소렌스탐은 스탠다드핑레지스터 대회 2라운드(파72) 10번홀부터 8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킨 바 있다.
그렇다면 ‘골프계 전설’로 불린...
PGA 투어에서 59타를 친 선수는 알 가이버거(1977년 멤피스 클래식), 칩 벡(1991년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 데이비드 듀발(1999년 봅호프 클래식), 폴 고이도스(2010년 존디어 클래식), 스튜어트 애플비(2010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까지 5명이다.
양용은(41·KB금융그룹)도 오랜만에 상위권에 랭크되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올 시즌 두차례 대회에서 한차례...
(파4)에서 버디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도 버디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PGA 투어에서 59타를 친 선수는 알 가이버거(1977년 멤피스 클래식), 칩 벡(1991년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 데이비드 듀발(1999년 봅호프 클래식), 폴 고이도스(2010년 존디어 클래식), 스튜어트 애플비(2010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까지 5명이다.
역대 PGA 투어에서 59타 기록은 다섯차례 나왔다. 가장 최근에는 스튜어트 애플비(호주)가 2010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4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했다.
마지막날 4타를 줄인 재미교포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는 공동 10위(15언더파 269타),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공동 14위(14언더파 270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