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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성범죄 '잠입수사' 도입…성 착취물 구매죄 신설
    2020-04-23 12:00
  • [출근길] 자가격리자도 4·15 총선 투표 방법·항공업계 노조, 정부에 "살려달라" SOS 外 (사회)
    2020-04-15 06:00
  • [총선 현장] 여성 1인가구 TOP3 서울 지역구, ‘여성 안전’ 공약 봇물…표심은 '구색맞추기' 비판
    2020-04-05 17:28
  • 연기학원 원장 성폭행, 유명 중년 남성배우 “서로 사랑하는 사이”
    2020-01-27 20:46
  • 서울시, 국내최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온ㆍ오프라인 구축
    2019-09-24 12:03
  • 충북 여교사, "그루밍 성범죄 적용해야"…靑 '일벌백계' 청원 잇따라
    2019-08-09 10:52
  • 그루밍 성폭력 의혹 받는 유명의, 상대적 강자 입장 이용했나
    2019-06-01 11:50
  • 2019-03-07 11:37
  • '문어발 유린' 그루밍 성폭력 목사, 20대 때부터 여중생까지 현혹…"성경이 오류"
    2018-11-07 14:42
  • 군산 주한미군, 고아 2명 동성 성추행·돈으로 '입막음'…15년형 선고
    2018-08-20 11:04
  • 2018-08-20 09:17
  • '중학생 성폭행 교사' 3년 간 18차례 성폭행… 심지어 부인 출산 직후에도 범행 저질러
    2018-07-16 14:12
  • [#Me Too]“권력 관계 속에 성폭력 발생...미투운동, 성 평등 사회 만드는 계기”
    2018-03-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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