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는 31일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디젤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 1.6'이 국내 출시됐다고 밝혔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유일한 디젤 7인승 MPV다. 국내에는 2.0 모델이 먼저 출시돼 주목받았고 이번에 1.6 모델이 나오게 됐다.
그랜드 C4 피카소 1.6은 Blue HDi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15.1km/ℓ(도심 14.0km...
3등 7명에게는 영화관람권 2매씩을 주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한불모터스는 앞서 지난 3일부터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제주도 렌터카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푸조의 인기 소형 SUV 모델인 2008을 비롯해 308 SW,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DS3 카브리오 등을 렌터카로 운영 중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롯데캐피탈을 통해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C4피카소와 DS3, DS3 카브리오, DS4, DS5 등 전 차종을 36개월 무이자로 구입할 수 있다.
시트로엥 C4 피카소와 DS4모델은 선수금 없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랜드 C4 피카소 인텐시브+, DS3, DS3 카브리오 전 라인업, DS5 전 라인업 모델은 선수금 30%를 내면...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모델은 푸조 2008, 3008, 308SW, 508SW와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C4 피카소 라인업이다. 이 차량에 툴레의 자전거 캐리어, 스키·보드 캐리어, 카고박스 캐리어를 장착하는 고객에게는 장착 공임비 및 캐리어 탈착 1회 무료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60만원 이상의 차량 캐리어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디자인의 툴레...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는 혼다 오딧세이와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시트로엥 C4 피카소, 한국지엠 쉐보레 올란도,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등을 경쟁 모델로 꼽을 수 있다. 사실상 올 뉴 카니발이 독보적이다.
올 뉴 카니발은 탑승자의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 미니밴으로서의 실용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여기에 군데군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도록 연출한...
푸조에 이어 시트로엥은 올 상반기 출시한 ‘그랜드 C4 피카소’의 5인승 모델을 올 가을에 출시할 예정이다. 시트로엥은 럭셔리 차량만 판매하다 올해 처음 C라인을 선보였다.
한편, 푸조는 이날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적략적 제휴를 맺고 푸조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3008의 밀레 에디션을 출시했다. 양측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이 ‘그랜드 C4 피카소’를 포함해 올해 1000대의 한국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시트로엥은 25일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는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럽에서 출시 9개월 만에 8만대가 판매됐다”면서 “피카소를 포함해 올 한해 1000대 이상의...
한불모터스가 25일 오전 서울 청담동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시트로엥 7인승 디젤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 출시된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최첨단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 이전 세대 모델보다 무게를 100kg 이상 줄이고 휠베이스를 2840mm로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유로6 2.0...
한불모터스가 25일 오전 서울 청담동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시트로엥 7인승 디젤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 출시된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최첨단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 이전 세대 모델보다 무게를 100kg 이상 줄이고 휠베이스를 2840mm로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유로6 2.0...
시트로엥은 25일 서울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출시했다. 이 차량은 독일 빌트암존탁과 아우토빌트, 영국 BBC 탑기어 등 유럽의 다수 매체에서 ‘올해의 패밀리카 차량’에 선정된 차다. 출시 9개월 만에 유럽 누적 판매 8만대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사전예약 고객수 100명을 돌파했다.
피카소는 22.2km/ℓ라는...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이 25일 디젤 7인승 다목적 미니밴(MPV)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출시했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연비는 유럽 자동 기준 22.2km/ℓ(유럽수동 26.7km/ℓ)이다. 여기에 유로6 블루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150마력, 최대 토크 37.8kg·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디젤 엔진이 장착된 MPV로 이미 국내 고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빅3’ 외에도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은 미니밴인 ‘그랜드C4 피카소’를 4월 국내에 출시한다. 피카소의 연비는 유럽 기준으로 26.2km/ℓ에 달한다. 토요타는 고급 브랜드 렉서스의 소형 하이브리드차 ‘뉴 CT200h’를 4월 국내에 선보인다. 뉴 CT200h는 원조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서 갖고 있는 높은 연비 효율성이라는 장점에 완전히 새 디자인을...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은 미니밴인 ‘그랜드C4 피카소’를 4월 국내에 출시한다. 피카소의 연비는 유럽 기준으로 26.2km/ℓ에 달한다. 최대출력은 150마력으로 수입 미니밴의 경쟁 차종인 혼다 ‘오딧세이(253마력)’, 토요타 ‘시에나(266마력)’보다 힘은 떨어지지만 높은 연비가 장점이다. 피카소는 유럽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7만5000대를 넘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