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교양 작품상 : '그것이 알고싶다'
-TV 부문 예능 작품상 : '꽃보다 할배'
-LF 패셔니스타상 : 임시완, 김희애
-TV 부문 남녀 예능상 : 신동엽('마녀사냥'), 김영희('개그콘서트')
-영화 부문 신인감독상 : 양우석(‘변호인’)
-영화 부문 남녀 신인상 : 김수현(‘은밀하게 위대하게’), 김향기(‘우아한 거짓말’)
-TV 부문 남녀 신인상 : 정우('응답하라 1994'), 백진희('기황후')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왕국의 미스터리-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 편을 시청 중인 시청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대단하다. 이런 걸 다 취재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 내가 이래서 본다" "유병언 꼭 비리를 파헤쳐야 하는데" "유병언 비리 엄청날 듯" "그것이 알고 싶다의 취재력은 대체 어디까지...
SBS 주말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17일 '유병언 왕국의 미스터리-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 편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대두된 유병언 회장과 세칭 '구원파'의 비밀을 추적한다. 구원파의 본산에 모여있는 신도들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된다.
198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았던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 건물 천장 위 좁은 공간에서 발견된 32구의 시신은...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세월호 참사로 대두된 유병언 회장과 세칭 구원파의 비밀을 추적한다.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회장 미스터리 꼭 봐야지”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회장 미스터리 진설은 뭘까”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회장 진실 규명하길”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회장 미스터리 본방사수” 등...
지난 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인격모독, 명예훼손 등을 벌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 집단의 현주소가 다뤄졌다. 실제 이용자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자기만족이 크다. 남을 생각하면서 하진 않는다.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차분하게 말했다. 피해자, 피의자, 관찰자의 온도 차가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전...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다룸, 흥미로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이런 프로그램 계속 필요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세월호 특집 인상적, 일간베스트도 좋았음"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상중 클로징
배우 김상중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세월호' 편의 클로징 멘트 당시 눈물을 흘린 눈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상중은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MBC TV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제작발표회에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의 눈물은 사실 돌출 행동이었다"며 "느낌이 가는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상중은 26일 방송된 '그것이...
미안하고 미안하다, 최희
방송인 최희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시청 후 남긴 소감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27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어요.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믿어지지 않는 너무나 나약하고 비극적인 그리고 이기적인 현실 속에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합니다. 잊지 말고 꼭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란...
◇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재방 시청률 본방 앞질러…김상중 눈물 통했나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 재방송 시청률이 본방송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35분 재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실제로 2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세월호 특집 편' 세월호·진도해상관제센터(VTS) 간 교신내용 조작의혹을 제기한 배명진 숭실대 정보통신전자학부 교수와 세월호의 증축 문제를 지적한 와타나베 일본 도쿄 해양대 교수만 등장했을 뿐 다른 전문가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진도VTS 와 교신한 녹음파일이 의도적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세월호 사고해역 해역 인근 팽목항에서 사복 경찰이 실종자 가족의 언론 인터뷰를 사전에 녹취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와 SBS 등에 따르면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이 세월호 사고해역 인근인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인터뷰할 당시 사복경찰이 이를 녹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경찰이 일부 주요 언론사의 현지...
특히 제작진은 세월호와 진도 VTS 간의 교신 내용에 관한 편집과 삭제 등 조작 가능성을 제기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해경 적반하장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해명이 아니라 변명을 했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 재방송 시청률이 본방송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35분 재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하루 전인 26일 오후 11시 본방송이 6.5...
2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 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고 청해진해운과 관련한 의문,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김상중이 "이제 슬픔을 넘어 헌법이 국민에게 약속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해양경찰청은 27일 진도VTS 교신 녹음파일이 조작됐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VTS 교신 녹음파일은 교신당시 상황 그대로 녹음되기 때문에 여러 채널이 섞여있어 소음이 심하고 개인정보도 포함돼 있다”며 “법에 의해 개인정보 부분을 편집해 내보낸 것이지 조작이나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 방송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결국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화제가 되면서 27일 오후 5시35분에 전격 재방송 되기에 이르렀다.
27일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어요.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믿어지지 않는 너무나 나약하고...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
세월호 침몰 관련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급기야 방송국은 지난 26일 방송분을 27일 오후 5시35분에 재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항은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세월호와 진도 VTS간 교신 내용 조작 여부 등이다.
'그것이...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재방송 된다.
SBS는 지난 26일 세월호 침몰 원인과 관련 의혹을 중점적으로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편을 27일 오후 5시35분 재방송한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사복경찰이 제작진의 인터뷰를 녹음하는 것을 발견...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사고, 김상중 눈물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인 배우 김상중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에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눈물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 원인과 청해진해운을 둘러싼 의문점 및 정부 재난대응시스템 등 국가적 재난이자 인재가 된 이번 사건의 각종 의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