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수확했다.
장대규(28ㆍKB국민은행), 김준홍(24ㆍKB국민은행), 송종호(24ㆍ상무)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4일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7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종호가 584점을 쏴 팀에서 가장 고득점을 기록했고 장대규가 582점...
김장미와 이정은, 곽정혜 등 3명으로 구성된 사격 여자 단체전 25m 권총에서도 금이 나왔다. 이날 금메달로, 한국 사격 대표팀은 김청용이 수확한 2개의 금메달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기록했다.
런던올림픽에서 ‘통한의 1초’로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은 여자 펜싱 에뻬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남자 펜싱 플뢰레의 샛별 허준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류중일...
속사권총 1일차(9시ㆍ이상 옥련국제사격장) 여자 트랩 본선 및 결선(9시30분ㆍ경기도종합사격장)
△스쿼시= 여자 개인전 결승(12시) 남자 개인전 결승(13시) 남자 단체전 1라운드(18시ㆍ이상 열우물 스쿼시장)
△수영= 남자부 자유형 50m, 평영 200m, 자유형 400m(9시) 여자부 배영 50m, 개인혼영 400m, 접영 100m, 계영 800m(9시ㆍ이상 문학박태환수영장)
△테니스...
김장미(22ㆍ우리은행), 이정은(27ㆍKB국민은행), 곽정혜(28ㆍIBK기업은행)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2일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25m 권총 단체전에서 1748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가 584점을 기록했고, 곽정혜가 583점, 이정은이 581점을 보탰다....
◇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금메달 쾌거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이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장미(22ㆍ우리은행), 이정은(27ㆍKB국민은행), 곽정혜(28ㆍIBK기업은행)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2일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25m 권총 단체전에서 1748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한국 여자 사격의 기대주 김장미(22ㆍ우리은행)가 25m 권총 개인전에서 5위를 기록했다. 결선에 오른 3명의 한국선수 모두 메달 획득이 좌절됐다.
곽정혜(28ㆍIBK기업은행), 김장미, 이정은(27ㆍKB국민은행)은 22일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25m 권총 개인전 결승에 나란히 4, 5, 6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이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장미(22ㆍ우리은행), 이정은(27ㆍKB국민은행), 곽정혜(28ㆍIBK기업은행)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2일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25m 권총 단체전에서 1748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가...
김장미는 22일 오전 9시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앞서 김장미는 20일 열린 10m 공기권총에서 2관왕에 도전했으나 7위에 그쳤다.
한국 여자 사격의 기대주로 꼽히는 김장미가 고배를 마신 이유는 바뀐 결선 방식 탓이 컸다. 지난해부터 국제사격연맹(ISSF)은 중계 친화적인 경기를 만들겠다는 이유로...
이날 김청용은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 금메달을 기록했으며, 진종오는 같은 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청용과 진종오, 이대명으로 구성된 사격 남자 단체팀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김청용은 대회 첫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전희숙은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해 미녀검객 남현희를 꺾고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청용은 21일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진종오ㆍ이대명ㆍ김청용)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첫 2관왕이자 한국 사격 사상 아시안게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특히 김청용은 사격 선수 입문 3년째로 처녀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르며 진종오를 이을 한국 사격의 차세대 주자로 급부상했다.
3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에...
한국 선수단은 22일 태국과의 야구 조별예선과 함께 펜싱과 유도, 권총 등의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먼저 오전 9시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는 김장미와 이정은 등이 여자 25m 권총 경기에 출전하며, 정미라, 김설아, 김계남 등은 여자 10m 공기소총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은 오후 6시 인천 고양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 김청용, 한국 선수 첫 2관왕…박태환은 동메달
고교생 국가대표 김청용(17·흥덕고)이 사격 남자 단체전과 10m 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 자유형 200m에서는 박태환(25·인천시청)이 하기노 고스케(일본), 1분45초28의 쑨양(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첫 2관왕 사격 김청용, "진종오 선배님이 가르쳐줘서 딸 수 있었다...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사격에서는 여자 25m 권총에 출전하는 김장미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10m 공기권총에서 1위로 결선에 올랐던 김장미는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해 주종목인 25m 권총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통한의 1초'로 눈물을 흘려야 했던 신아람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신아람은 아직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없어...
'사격 김청용 한국 첫 2관왕'
17세 신예 김청용이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김청용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듯 "좋습니다"라는 말을 연달아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흥덕고에...
대회 이튿날 남자 사격의 김청용이 10m 공기권총 개인결승전에서 우승해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에는 승마부문과 남녀 펜싱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저녁 6시 30분에는 수영의 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을 펼친다. 이 경기에는 최대 라이벌 쑨양도 참가한다. 박태환은 6번, 쑨양은 4번 레인에서 경기를...
21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김청용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시상식장을 나서고 있다. 김청용은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2관왕이 됐다.
김청용 인천아시안게임 첫 2관왕
김청용(17ㆍ흥덕고)이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2관왕이다.
김청용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201.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팡 웨이(199.3점)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진종오가...
김청용은 21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청용은 앞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진종오ㆍ이대명ㆍ김청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진종오의 뒤를 이을 한국 사격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게 됐다.
독특한 것은 사격 선수의 길로 들어선 지 3년째라는...
*훈남 김청용, 대회 첫 2관왕 등극…네티즌 “진종오 이을 후계자” [인천아시안게임]
김청용(17ㆍ흥덕고2)이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김청용은 21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청용은 앞서 열린 사격 남자 1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