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을 비롯해 이정필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문화예술 나눔사업 지원 △기관 간 상호 발전과 우호...
최적화 컨설팅을 진행해, 현재 등급 수준 대비 약 41%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융합해 공공건축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크게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올해 캠코는 CLO 방식의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함으로써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수단을 더욱 다양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국가경제 안전판으로서 새로운 금융기법을 활용한 유동성 위기기업 지원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캠코브러리 39호점은 포항시에 설치되는 첫 번째 도서관으로,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는 금번 39호점 개소를 위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룡포지역아동센터의 공간 리모델링을 돕고, 책상ㆍ책장 등 신규...
특히 가족여행 첫날인 1일 기념식에서는 권남주 캠코 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여행 참가 가족들에게 제주도 특산물인 감귤로 만든 감귤잼을 선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가족여행에 참가한 A씨(여·40대)는 “이번 가족여행을 통해 사춘기 자녀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부업권과) 접촉하고 있지 않지만, 정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 대부업권과 접촉하겠다.”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출발기금의 부실 또는 부실우려 채권) 매입가격이 너무 낮아 (대부업권이) 손해볼 수 있어 참여를 안 한다”며 “참여시 인센티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대식에는 BUFF 7기 대학생들을 포함해 권남주 캠코 사장,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 등 관계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올해로 7기를 맞는 BUFF 활동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더욱 많은 경험과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대표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BUFF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전날 열린 행사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조병길 사상구청장, 윤숙희 구의회 의장, 정우용 부산사상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해 나라On시니어일터 개업을 축하했다.
권 사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한 첫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면서 “캠코는 앞으로도 시니어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이번 협약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발사업 자문과 정보교환 등에 협조하고, 충청남도는 사업 관련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자료 제공 등에 협조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수요 반영 등을 고려한 개발방향을 도출하고 지역발전에...
더 나아가 우리나라 영상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K-콘텐츠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는 세계적인 관광 자원이 된다”면서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이 다양한 K-콘텐츠 제작에 활용돼 한류 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으로 연구특구 내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게 유동성 공급, 기술사업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지속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기관과의 공동협력 확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의 성공적 재기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축하고, 에콰도르를 출발점으로 중남미 전 지역으로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IDB가 주관하는 컨설팅을 연속적으로 수행하게 된 것은 국유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캠코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전문성을 살려 개발도상국의 공공부문 혁신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 아이디어를 국유재산 활용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와 협의하여 국유재산 정책에도 접목 시킬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유재산은 국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집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활용과 정책 추진에 국민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권남주 사장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이 기획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정전협정일인 27일에...
행사에는 이성희 고용부 차관과 권남주 캠코 사장, 이재연 국민행복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고용부 등 3개 기관은 ‘취업행복 더하기 채무조정 제도’를 마련해 청년·취약계층 금융 채무자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초기상담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서비스에 참여 시 신용회복을 위한 추가 채무감면 및 취업성공지원금 등 금융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특별채무감면,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압류재산 매각 유예 등의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말씀을 전한다”면서 “캠코 임직원은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겪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회생기업과 취약채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개인과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캠코는 법원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로 회수한 자금을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또 다른 기업의 재기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고금리·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경제 취약부문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투자설명회는 권남주 캠코 사장, 임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사장과 그밖에 증권사·자산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캠코는 이날 1부에서 투자형 매각제도와 매각 성공사례를, 2부에서 엔엑스씨를 포함하여 티케이지태광, 디앤비컴퍼니, 지산리조트, 와이디피 등 신규 및 우량 물납기업을 소개했다.
투자형 매각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