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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유혈진압에 국내·외 압박 가속화…소수민족 무장단체도 규탄 대열 합류
    2021-02-21 17:45
  • 미얀마 군부, 시위대 향해 무차별 발포…2명 사망
    2021-02-21 11:02
  • 북한, 신임 주중 대사에 ‘무역통’ 리룡남 임명…세대교체 단행
    2021-02-20 08:22
  • 미얀마 시위대 첫 사망자 발생…경찰 총격에 뇌사 10일 만
    2021-02-19 16:35
  • 유엔 특별 대사 “미얀마 군부, 양곤으로 병력 이동…유혈사태 우려”
    2021-02-17 16:04
  • 미얀마 경찰, 수치 고문 추가 기소...장기 구금 수순
    2021-02-17 08:19
  • 미얀마 군부, 첫 기자회견…“수치 고문 신병 처리 헌법에 따를 것”
    2021-02-16 18:19
  • 미얀마 군경, 시위대에 고무탄 발포…시위 진압 수위 높여
    2021-02-16 08:42
  • “아웅산 수치 구금, 17일까지 연장”...추가 기소 가능성
    2021-02-15 13:38
  • 미얀마 양곤에 장갑차 등장...군 움직임에 미 대사관 “이동 자제” 권고
    2021-02-15 06:50
  • [세계의 창] 유엔, 미얀마 특사 파견 중ㆍ러에 발목...“한국 등 회원국과 협력 중”
    2021-02-14 15:21
  • 미얀마 군부, 시민 불복종 운동 촉발한 의료진 탄압 시작
    2021-02-13 13:35
  • 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군부 규탄 결의안 채택…“책임 물어야”
    2021-02-13 13:19
  • 로이터 "미얀마 '몰라민'서 경찰이 시위대 향해 총기 발사"
    2021-02-12 17:27
  • 미국, 미얀마 쿠데타 관련 군 간부 10명·기업 3곳 제재 부과…영국·EU도 제재 검토
    2021-02-12 08:08
  • 미얀마 시위대 닷새째 거리로...경찰 강경 진압에 '평화 시위'로 맞서
    2021-02-10 15:36
  • 미얀마 경찰, 실탄 발사해 시민 2명 중태...유혈 충돌 가능성 커져
    2021-02-10 08:38
  • 미얀마 경찰, 강경 대응...시위대 향해 물대포 이어 고무탄 발사
    2021-02-09 17:07
  • 뉴질랜드 “미얀마 고위급과 관계 중단...군부 세력 입국도 금지”
    2021-02-09 16:02
  • [종합] 혼돈의 미얀마…군부 계엄령 선포에도 시위 지속
    2021-02-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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