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의 MC는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군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순수한 노래를 들려드리겠다", 찬혁은 "20대의 '오빠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지선은 "30대의 타오르는 욕망을 보여주겠다", 유희열은 "40대가 모두 아재는 아니라는 것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군복을 재활용한 ‘리메이드(Remade) 디자인’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래번은 MCM의 아이콘 비세토스(Visetos) 캔버스 원단을 자신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재해석, 21세기 글로벌 노마드를 위한 기성복과 액세서리로 재탄생 시켰다.
특히 지난 40년간 여행이 의미하는 바를 끊임없이 재해석해 진보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왔던 MCM은 이번 컬렉션에서...
군복이 어색한 듯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군기가 잔뜩 들어간 박찬호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찬호, 진짜 사나이였네”, “박찬호, 역시 멋있다”, “박찬호, 군기 바짝 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찬호는 이날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의 동반입대 특집에서 우지원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이 영상에는 아버지가 군복을 입고 가스통을 들고 나가거나, 일당 2만원을 받고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왜 시위를 하고 있는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어제 어버이연합 측은 해당 영상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추선희 사무총장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재 소속사 YG...
지난 7일 유병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고마워요, 어버이’ 동영상에는 아버지가 군복을 입고 가스통을 들고 나가거나, 일당 2만원을 받고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왜 시위를 하고 있는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버이연합 측은 “순수한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했다”며 “영상에서 묘사된 것처럼 군복을 입고...
만들고 어버이날을 앞둔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주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 기자회견이나 집회에 참여하였을 뿐 가스통 시위를 벌인 적은 없다"라며 "영상에서 묘사된 것처럼 군복을 입고 시위에 나가지 않는다. 특히 일당을 받고 시위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유노윤호는 짧은 머리에 군복을 입은 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경기 양주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서 연예인 출신 특급전사들 역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금까지 특급전사에 오른 연예인 출신 병사는 30사단 신병교육대 천정명(29)...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노윤호는 대한의 건아답게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는 짧은 머리에 군복을 입은 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경기 양주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25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에서 유시진을 활용하는 방법' 사진을 보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모습 그대로 군복을 입은 송중기 마네킹이 '여성 바지'를 입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바로 여성 구두. 여성 구두를 신은 송중기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폭소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촬영장에서는 연인보다는 전우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군복까지 함께 입고 있으니 더욱 전우의 모습이었다고. 이에 진구는 "멜로라고 하더니 이게 무슨 멜로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이후 20일부터 '태양의후예' 스페셜 방송이 3일 연속으로 방영됐다.
시 주석은 전날 새 위장무늬를 적용한 군복을 입고 연합지휘센터를 시찰했으며 중국 관영언론들은 시진핑을 소개하면서 ‘총지휘’라는 직책을 덧붙였다.
시진핑은 국가주석과 중국 공산당 당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물론 개혁영도소조 조장, 국가안전위원회 주석 등 여러 직책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인민해방군 직책 하나가 추가된 것이다.
SCMP는 총지휘가...
KBS2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외국인 배우 개이브가 송중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개이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10월 그리스 빅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입은 송중기는 카메라를 향해 권총을 들고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신수지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트렉스 김정모의 군복입은 모습이 화제다.
김정모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오겠습니다! 예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모는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색의 군복과 대비되는 김정모의 하얀 피부와 진한 눈썹, 큰 눈 등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왕지원은 앱을 이용해 베레모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늠름한 모습으로 연출했다. 거기에 유대위 라고 쓰여 있는 군복에 경례까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왕지원은 양경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원라인’에서 임시완, 진구, 이동휘 등과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진구는 “사실 대본을 봤을 땐 글래머러스한 분으로 여군 군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예상했다”며 “근데 김지원이 왔길래 ‘그 모습을 잘 소화할까?’라고는 생각했지만 실망한 적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구는 오는 14일 종영을 앞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윤명주 역의 김지원과 구원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은 강모연(송혜교 분), 군복을 입은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 윤명주(김지원 분)의 모습을 한 16GB USB 메모리다. 핸드폰줄이 포함됐고, 패스워드 설정 기능이 담겨있다. 주인공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의 향기가 살짝 묻어난다.
수제쿠키를 공식 기획상품으로 출시한 뒤 피규어 USB메모리를 선보인 KBS미디어는 이달 안에 3차...
사진 속 진구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서대영 상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군복을 입고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모자에 치킨 브랜드가 적혀 있어 진구가 촬영한 광고가 치킨 광고임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진구는 '태양의후예'에서 서대영 상사 역할을 맡아 여심을 흔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군복도 멋지지만 수트가 정석이네", "수행원들이 너무 잘 생긴 것 아닙니까", "지승현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 기억에 남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KBS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북한군 역의 지승현이 재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유시진(송중기 분)이 총상을 맞고 강모연(송혜교 분)의...
이날 서대영은 윤명주의 아버지의 "군복 벗고 외가 회사에 입사해. 본국 들어올때는 결정해서 들어와. 잡은 손을 놓을지, 그 손에 어울리는 사내가 될지. 잘 생각해"라는 말을 떠올리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윤명주가 서대영 앞에 나타났고 그는 "딱 내 생각하는 얼굴이지 말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서대영은...
우르크에서 서울로 돌아온 유시진은 군복을 벗고 VIP 의전 업무를 담당했다. 주차장에서 서대영(진구 분)과 함께 대기하던 중 북한 군인이 접근했다. 이 인물은 앞서 극초반 유시진과 격투를 벌였던 인물.
이후 강모연(송혜교 분)이 근무하는 해성병원에 북한군과 유시진이 차례로 긴급 이송됐고, 두 사람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