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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군사드론’ 2배 이상 늘린다...무기 성능개선 예산도 확대
    2024-05-02 13:37
  • '청년 장병의 내일을 위해'…국군장병 취업박람회 [포토로그]
    2024-04-29 17:44
  • "임성근의 위험한 지시가 결정적"…채 상병 사건 생존 병사 의견서 제출
    2024-04-25 15:32
  •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공격은 의지 표명” 자평…재보복 언급은 없어
    2024-04-22 11:08
  • 기재차관 "내년 병장 봉급 205만 원, 병영생활관 9인실→2~4인실 개선"
    2024-04-16 17:00
  • 이란 "이스라엘 연관 선박 나포"…무력 충돌 긴장감 고조
    2024-04-13 21:38
  • 프랑스, 중동 지역 ‘여행 자제’ 권고…“군사적 확전 위험”
    2024-04-12 21:36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尹대통령, 설날 해병대 방문…“적 도발 시  망설임 없는 대응 지시”
    2024-02-10 18:58
  • 尹대통령, 설날 군 장병들에 감사 인사
    2024-02-10 10:40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자연과환경, '혁신성장 유형' 벤처기업 인증
    2024-01-19 10:36
  • "역시 정국이형" 훈련소 생활 손편지로 전한 BTS 지민
    2024-01-18 07:23
  • 미국 정보당국 “시진핑, 로켓군 숙청 이면에는 만연한 부패…연료 대신 물로 미사일 채워”
    2024-01-07 14:11
  • 전방 부대 찾은 尹…"적 도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대응" [종합]
    2023-12-28 15:55
  • 전방 부대 찾은 尹…"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2023-12-28 13:30
  • 내년 국방예산 59조원…‘보라매’ KF-21 양산
    2023-12-21 21:56
  • 신원식 “北, 평화 해치는 망동의 끝은 파멸의 지옥”
    2023-12-13 17:27
  • 한덕수 총리 입대 52년 만에 육군(논산)훈련소 방문…"병영시설 지속 개선"
    2023-12-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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