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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그래픽] 얀센 1차 예약 마감…백신 접종 어디까지 왔나
    2021-06-01 17:22
  • 롯데, 호국보훈의달 군 장병에 보답…휴가병사 롯데월드 무료이용·병사에 간식박스 제공
    2021-06-01 09:02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30)] 2022년 경찰대, 육사⋅해사⋅공사⋅국군간호사관학교 공략하기
    2021-05-12 07:00
  • “똥국에 계란찜” 39사단 격리장병 ‘부실 급식’ 폭로
    2021-05-10 07:58
  • 국방부 ‘격리장병 대책’…카톡으로 PX 주문하고 비상부식 늘린다
    2021-05-07 16:36
  • 군 간부, 풋살 중 공 뺏은 병사 폭행…“전치 6주 진단”
    2021-05-03 11:11
  • [이슈크래커] "여성도 입대해라"…여성징병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2021-04-19 15:58
  • 북한, 시·군 당비서 강습회 종료…김정은 "항상 민심 중시해야"
    2021-03-07 09:45
  • 미얀마 군정, 수치 고문 추가 기소…최장 징역 9년 가능
    2021-03-02 16:19
  • 삼천리, '가장 존경받는 기업' 18년 연속 선정
    2021-02-25 16:55
  •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군 규율·신세대 군간부 통제' 강조
    2021-02-25 08:46
  • ‘오리발 귀순’ 감시카메라에 10번 포착됐으나 8번 놓쳐
    2021-02-23 17:32
  • 軍 감시장비에 北 남성 10번 포착되고도 8번 놓쳐... 서욱 “헤엄귀순자를 출퇴근 간부로 생각”
    2021-02-23 17:12
  • [종합] ‘잠수복 귀순’에 뚫린 군 감시망…“CCTV 10회 포착됐는데 8번 놓쳐”
    2021-02-23 16:16
  • 검찰 중간간부 '소폭 인사' 주요 수사팀 유임…중앙지검 1차장에 나병훈
    2021-02-22 16:48
  • 군 장병, 80일 만에 휴가 나간다…"부대 병력 20% 이내 허용"
    2021-02-15 10:19
  • 미국, 미얀마 쿠데타 관련 군 간부 10명·기업 3곳 제재 부과…영국·EU도 제재 검토
    2021-02-12 08:08
  • '공항~병원' 백신 수송, 3성 장군이 지휘한다
    2021-01-28 18:14
  • [종합] 북한, 오늘 저녁 당대회 열병식 개최…당국 "상황 예의주시"
    2021-01-14 21:31
  • 백령도 실종 해군 간부, 12시간 만에 인근 해상서 숨진 채 발견
    2021-01-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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