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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외면 받는 국회…국민이 바라는 건 '정책 제시'
    2024-06-22 06:00
  • 與, '인구 국가 비상사태' 대응 법제화 속도전
    2024-06-21 15:48
  • 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 이견…24일 결론
    2024-06-21 14:15
  • [이슈앤인물] 보험대리점협회장 "GA 수면 위로 올려 정정당당한 금융사로"
    2024-06-21 10:25
  • 업계에서 실패한 ‘가상자산 공시’…금융당국은 가능할까
    2024-06-21 05:00
  • ‘기후 전문가’ 김소희, 1호 법안 ‘해상풍력 특별법’ 발의
    2024-06-20 17:25
  • 민주, 간호법 등 4개 법안 당론 채택..."법사·운영위 교대로 맡는 건 비현실적"
    2024-06-20 16:55
  • 금융당국,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 마련…반쪽짜리 기준 되나
    2024-06-20 16:08
  • 박찬대 "법사·운영위 1년씩?...대통령도 번갈아 할 건가"
    2024-06-20 11:04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 최운열 신임 한공회장 “우리나라 회계 투명성 지수 경제 강국 수준 맞게 올려놓을 것” [종합]
    2024-06-19 16:09
  • 與 “법사위·운영위 1년씩 나눠 맡자”…野 “검토해보겠다”
    2024-06-19 11:23
  • 與 “방송4법 날치기 통과는 ‘언틀막’ 시도”
    2024-06-18 17:57
  • [단독] 민주당, 전방위 증세 꺼내나..."법인세 올리고 횡재세 신설 검토"
    2024-06-18 17:00
  • 원 구성 난항에 추경호, 전직 국회의장 조언 청취…"책임 갖고 국정 운영"
    2024-06-18 16:32
  • 與 “이태원 참사 특조위, 여당 몫 위원 물색 중”
    2024-06-18 15:28
  • '방송 4법' 野 단독 과방위 통과...尹대통령 수용 촉구 [종합]
    2024-06-18 15:27
  •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경기도 업체에 5억대 뇌물 수수”
    2024-06-18 14:16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 與, 의사 집단휴진 사태에…의료개혁 당론 추진·현장 점검도[종합]
    2024-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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