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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중 일본 여행 문자? 김영주 국회부의장 “명백한 잘못” 사과
    2023-07-03 17:07
  • 민주, ‘마약 도취’ 발언‧아들 코인 의혹 김기현 윤리위 제소
    2023-07-03 13:58
  • 막말·감정싸움 치닫는 여야…7월 국회도 '험로'
    2023-07-02 14:19
  • 제2연평해전 승전일 '가짜 평화' 공방...野 "증오와 광기 안돼"
    2023-06-29 15:57
  • 민주 “尹 ‘반국가세력’ 발언,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
    2023-06-29 10:40
  • ‘오염수ㆍ수능' 논란에도 여야 지지율 박빙...고민 깊어진 민주당
    2023-06-28 16:00
  • 당정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병행도입...아동보호TF 구성”
    2023-06-28 15:01
  • 당정 "예비군 출결 등 학습권 보장…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2023-06-28 10:51
  • 냉방비 폭탄 우려…당정, 여름철 냉방비 지원대책 협의
    2023-06-27 07:38
  • 포스코, 포항에 비수도권 최초 민관협력형 팁스타운 조성
    2023-06-22 15:10
  • 野 "오염수 아닌 핵 폐수" vs 與 "괴담 선동쇼"...주말 난타전 계속
    2023-06-18 13:24
  •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풀어달라”…국회서 한목소리
    2023-06-16 17:25
  • 국회,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예결특위‧산자위 등 6곳 모두 '재선'
    2023-06-14 15:17
  • 오세훈,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 “공무원의 이해 가능한 실수”
    2023-06-13 21:44
  • [종합] 당정 "중증환자 병상 없으면 경증환자 빼서라도 수용 의무화"
    2023-05-31 16:38
  • 尹, 나이지리아 대통령 취임식에 정갑윤·이정현 특사 파견
    2023-05-26 14:33
  • 與, '외교 빅데이'에 “1호 영업사원 답다” 호평...野 ‘흠집내기’엔 경고
    2023-05-21 13:50
  • [종합] 당정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통해 연장…감염병·노인·장애인 초진 허용"
    2023-05-17 16:48
  • 민주,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재투표’ 예고...“국민과 맞서는 길 택했다”
    2023-05-16 13:56
  • [종합] 당정 "전기·가스요금 인상 늦출 수 없어…한전·가스공사 자구안 지켜볼 것"
    2023-05-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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