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31일 더케이호텔에서 ‘제3회 공간정보 창업을 위한 공공 및 엔젤투자 설명회 및 1:1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공간정보 활용 창업기업들에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는 초기 자금조달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공공 투자지원 및 민간 엔젤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중소기업청 2인자인 최수규 차장을 비롯해 김흥빈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양봉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를 운영하는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의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김형호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이 그들이다.
행정자치부 내에서는 심덕섭 지방행정실장,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지헌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 허언욱...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2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을 진흥하고 도시재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서비스, 도시재생 활성화, 스마트도시 연구개발 분야에 있어서 △공동 연구 및 조사 △공동...
이번 합작투자회사는 조선대학교와 라디안이 2013년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국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한 '비파괴 피로 검사장치' 사업으로 라디안이 70%, 조선대기술지주회사가 30%의 지분율로 출자해 설립된다.
'비파괴 피로 검사장치'는 반자성체, 자성체에 관계없이 검사 대상물의 피로 손상을 고감도, 고정도로 검사ㆍ검출하는...
시노펙스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중동지역 맞춤형 저에너지 해수담수화기술개발 연구단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해수담수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시노펙스는 지난달 30일 체결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아랍에미리트(UAE) 간 해수담수화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단에...
우리나라는 국토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두산중공업이 참여한다. 칠레는 공공사업부와 수도청, 국가수자원기관, 수도협회가 참여한다.
MOU 이후 기획단 킥오프 회의에서 우리 측은 해수담수화 연구개발과제 현황, 국내 해수담수화 기술력(두산중공업), 수자원공사의 댐통합관리, 스마트 물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칠레 측은 수자원 현황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은 주거단지내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소멸처리하고 부산물은 퇴비 혹은 연료로 활용하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주택(LH 수서단지, 2650세대) 실증에 성공해 관련 개소식을 28일 LH 수서단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명: 주거단지내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촉진을 위한 실증 연구)는 지난...
공기업 중 한국철도공사와 강소형기관 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C등급에 그쳤다. 강소형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최하위인 E등급 불명예를 안았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김학송)와 한국국토정보공사(김영표)는 80점 이상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60점 이상~80점 미만 보통 등급에는 한국감정원(서종대)과 한국수자원공사(최계운), 한국철도공사...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주거단지 내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촉진을 위한 실증연구’의 일환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외부반출 없이 자체 처리해 자원을 재순환하는 실험을 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책임을 지고, 음식물처리시설의 시공·운영 및 자원화 기술, 녹색기술인증 등을 보유한 코오롱환경서비스가 음식물 자원...
국토부와 교육부는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9개 공기업의 올해 고졸 직원 채용요강, 고졸자 공기업 취업사례, 모의면접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이전 공공기관(9개 기관)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의 국토연구원, 수출입은행, 강원도 등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 포스코, 현대상선, 유수로지스틱스, 한국통산 등 극동지역에서 실제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정부 및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 및 토론자로 나선다.
러시아에서는 극동개발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유능한 초급기술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학생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그룹면접 등을 통해 바로 채용하거나 기업별 개별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9월 1일 스마트국토엑스포...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구개발(R&D) 전시회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시관은 국토교통 신산업을 포함한 14개 특별관과 국민 실생활에 연관된 국토교통 분야별 테마관 등 총 207개 부스로 구성된다.
특별관에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소통하는 도로시스템, 드론(무인비행체)...
국토교통부는 17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충북지역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으로 이전한 9개 공공기관과 12개 지역대학이 참여한다.
9개 공공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난달 산하 공공기관에 성과연봉제를 조기에 이행하면 인센티브를, 미이행‧지연기관에 대해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내려보내 노조의 반발을 산 국토교통부의 경우 소관 14개 공공기관 중 지금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감정원, 교통안전공단 등 단 3곳만이 도입을 완료했다. 나머지 11개 공공기관은 노사 협의 중이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타산업과 융복합하기도 쉽고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등이 가능한 ‘가치창출형’ 산업분야”라면서 “앞으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해 나가면서 일자리 창출, 기술출원 등 공간정보산업 진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