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위례선 도시철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총 사업비 2600억 원 규모의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 받았고 경기, 인천, 대전 등 지방자치단체도 투어 트램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사업의 시작점인 ‘국내 1호’ 무가선 트램사업을 당사가 수주하게 되어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는다”며 “금번 사업을 계기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3회 설계공모에는 16개 지구에 총 56개 작품이 출품됐다. 기술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구별 우수작품이 선정된다.
국민투표에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 개막식 개최(석간)
△북방포럼 계기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 개최(석간)
△제12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그린뉴딜분야 수소기술 국제표준화 협력 논의
◇국토교통부
26일(월)
△국토부 장관 14:00 도시의 날 시상식(정동)
△2020년 3분기 지가변동률·토지거래량 발표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선정
△국도7호선...
(석간)
◇국토교통부
19일(월)
△주차혁명, 로봇 주차시대가 온다(석간)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대폭 인하 추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20일(화)
△국토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
△국토부 2차관 15:30 교통사고 사망자감소대책회의(서울)
△규제지역 내 주택거래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석간)
△2020년 9월...
넘어 도시의 다양한 구성원의 상생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의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토브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의 고시에 의거해 ‘택시표시 등 전광류 사용 광고 시범운영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2017년 대전시를 시작으로 2019년 인천시, 올해 서울까지 총 6백여 대의 ‘모토브’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철저
◇국토교통부
12일(월)
△국토부 1차관 15:00 과학기술장관회의(판교)
△노후 기계식주차장 특별안전점검에 나서(석간)
△결함자동차 리콜 실시
△고해상도의 최신 영상정보 제공으로 디지털 국토 실현
△국민 아이디어를 통해 자율협력주행 시대 눈앞으로
△시설물 가치 향상 경연의 장 열린다
13일(화)
△국토부 1차관 10:00 그린리모델링...
지난해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양산형을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출시 여부와 시점은 미정이었다.
현대차의 2층 전기버스는 현대차 상용부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2017년 12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진행한 국토교통부 '한국형 대용량 2층 전기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차가 개발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교통안전공단이 힘을...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시설공단법’에 따라 2004년 1월 1일 철도청 건설분야와 한국고속철도공단이 하나로 통합해 출범했고 국토교통부 산하에 있습니다. 원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었지만, 10일 국가철도공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는데요.
고속철도를 비롯한 국가 간선 철도 건설과 해외 철도 사업 진출 및 동북아 철도망 구성 등 다양한 철도사업을...
시상식은 11월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혁진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은 전통적 건설산업이 첨단‧지식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경연대회는 첨단기술과 건설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건설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챌린지의 일환인 ‘건설정보모델링(BIM) 라이브’ 현장경연을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성장 중인 스마트 건설기술의 핵심이 되는 3차원 설계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기술을 말한다. 3차원 입체(3D) 모델과 공사정보(자재, 공정, 공사비, 제원...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서울, 부산, 대전, 경기 등 5개 시·도는 총 18개의 트램 노선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등 도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그간 트램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 도로교통법 등의 법률 개정을 통해 트램의 운행근거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상황실에서 풍수해대책상황실과 8개 지방청장, 한국도로공사ㆍ한국철도 사장 등이 참여하는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피해시설의 신속하고 면밀한 복구와 철저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도로ㆍ철도ㆍ하천 등 국토교통 분야 시설의...
(세종)
△국산기술로 개발된 수중건설로봇 첫 해외공사 현장 투입
△수산관계법령 위반행위 관련 행정처분 강화
◇국토교통부
10일(월)
△국토부 2차관 정책현장 방문(강진, 광주, 마량)
△앞으로의 3년 더 많은 국민의 더 나은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 2020년 상반기에 월평균 대중교통비의 19.4...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추진을 위해 민간전문가 그룹인 그린리모델링 총괄기획가를 선정해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각 시‧도의 추천을 통해 총 17인으로 구성된 총괄기획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들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 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은 15명의 중기부 인력에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5곳의 공무원 5명이 더해져 20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각 지자체에서 파견된 인력 14명도 함께한다. 기획단은 작년 5월 한시 조직으로 출범해 올해 5월 활동 시한이 2년 연장됐다.
김 단장은 “규제자유특구 법에 특구 위원회를 두기로 돼 있기...
잇다
◇국토교통부
27일(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교통분야 우수사례 지자체 설명회 개최
28일(화)
△국토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개방형 주차장 지정을 위한 주차장법 및 시행령 일부 개정(석간)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로 국가하천 관리의 효율화와 수재해 예방 추진
△무주택 실수요자의...
(석간)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제 서울 시민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뉴딜시대 국토 지킴이,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2020대한민국 국토대전 개최
17일(금)
△결함 자동차 리콜 실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3일(월)
△4차 산업기술을 만나 달라진 우리 농어장, '우리 발전했어요!'(석간)
△식사문화 개선 맞춤형 식기 상품 공모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