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표준화전략‘ 국제 스마트시티 표준 포럼 개최(석간)
△EU 주요투자가 라운드 테이블 개최
△경북 지역의 우수 중소·중견기업 성장생태계 조성에 힘 보탠다
△중국, 인도네시아 및 브라질산 비도공지에 대해 반덤핑 조사 개시
16일(화)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
△산업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아름다움과 관광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관광 붐을 통한 부가적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AAPA 사장단회의에 이어 내년 IATA 연차총회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등 굵직한 국제항공회의를 잇따라 주관하게 됐다"면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 원장은 “이번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기술관리이사회 이사국으로 다시 선임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표준 제정을 둘러싼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며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우리나라, 국제표준화기구 기술관리 이사국 재선임(석간)
△‘18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27일(목)
△농식품부 장관 08:30 경제관계 장관회의 (세종) 10:00 국무회의 (세종)
△유럽연합, 중국, 베트남 등 30개국, 국제 전자출원으로 해외 품종보호출원 편리해져(석간)
△제4회 농식품창업콘테스트 방송 시작...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미국 라호야에서 개최된 3GPP(이동통신 표준화국제협력기구) 80차 무선총회에서 3GPP 및 글로벌 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50여개 업체가 5G 국제 표준을 발표했다.
5G 국제 표준은 이동통신 데이터 송·수신 모든 영역을 5G로 처리하는 ‘단독모드(SA·Standalone)’ 규격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승인된...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년 IATA 총회에서는 국제항공산업의 발전과 제반 문제 연구, 항공산업의 경제성 및 안전성 논의, 회원사 간 우호 증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특히 내년은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이자 IATA 가입 3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IATA는 1945년 세계 각국의 민간 항공사들이 모여 설립한...
3GPP는 이번 회의 결과와 지난 해 12월 완성한 4G LTE와 5G를 함께 사용하는 5G 종속모드(Non-Standalone) 표준을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3GPP 총회에서 5G 1차 표준으로 승인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SK텔레콤, KT, LGU+, 미국 버라이즌, AT&T, 일본 NTT도코모 등 이동통신사업자를 비롯해 칩셋, 단말, 장비업체 등 전세계에서 약 1500명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물 재이용 및 수처리 시스템 분야 기업들의 기술·수출 지원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과 공동으로 KTL 서울분원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 물 재이용 분과(TC 282) 국제표준화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KTL이 산업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과제를 통해 ISO 물 재이용 분과에...
또 4차 산업혁명에서 글로벌 표준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스마트 공장,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한국형 표준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올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2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전기...
박 상무는 "KT는 인텔 삼성 노키아와 표준화 작업을 위해 협력해 왔다"며 "지난해 10월에 삼성전자에서 5G 시연을 위한 단말기 언팩행사를 하는 등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열린 제91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KT의 평창 5G 규격이 표준으로 채택됐다. 평창 5G 규격은 2015년 11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6월 완성한 세계...
SK텔레콤은 에릭슨, 퀄컴과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이동통신표준화단체인 3GPP의 5G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3GPP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총회를 열고 NSA(Non-Standalone) 기반 5G 주요 표준을 승인했다. NSA는 5G와 LTE 방식을 융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나노기술 국제표준화(ISO TC229) 총회와 작업반 회의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TC229 총회와 WG3(보건, 안전과 환경) 등 5개의 작업반과 2개의 TG 회의에 20개국 150여 명의 나노전문가가 참석해 30여 종의 국제표준안(이 중 7종은 우리나라가 제안)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연료전지 국제표준화(IEC TC105) 총회와 작업반 회의를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개최하고 이같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연료전지기술위원회(TC105) 총회와 연료전지 보조전원(WG6),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호환성(WG10),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WG13) 등 3개 작업반 회의에 15개국...
페스티발’ 행사를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총회와 연계하는 등 참석자들의 관심을 적극 끌어올리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 “내년 부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1960년대 산업화 초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 기구에 가입한 이래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상임이사국 지위 확보’를 이루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 대표단장인 강병구 표준정책국장은 신임 국제표준화기구 사무총장(세르지오 무지카, 칠레)과 양자회담에서 우리나라 표준전문가를 국제표준화기구 사무국 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중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 표준화기관장과 양자회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표준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총회 기간 동안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표준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전기전자 미래기술 전시관 △표준화논문 공모전 △표준교육 컨벤션 △표준전문가 교류의 밤 등의 부대행사도 기획됐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표준화 활동에 우리나라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표준화 성공사례 발굴과 신시장...
위한 표준 협력에 대한 3국의 공조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은 국제표준화 무대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진출예정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정책위원회 이사 입후보자 지지 요청과 함께 한국이 유치에 성공해, 내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18년 IEC 총회’ 준비 현황을 중국, 일본 양국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각각 15차와 36차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국제표준화 기구(ISO/TC156) 총회와 작업반 회의가 5일에서 9일까지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총회에서 이같이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총회ㆍ분과위원회, 응력부식균열 등의 10개 작업반, 특별ㆍ자문위원회 등 총 13개로 진행되며 독일,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2개국...
반영돼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EC내에서 한국의 역할은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2018년 10월에 IEC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MSB를 포함한 정책위 회의에서 국제표준화 정책과 전략이 논의되며, 80개 이상의 기술위원회에서는 전기 전자 분야의 다양한 국제표준이 개발될 전망이다.
국제생체인증 표준협회(FIDO Alliance)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2015년 5월 자사 FIDO 생체인증 솔루션 ‘터치엔 원패스’로 세계 최초 FIDO Certified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월 생체인증 기반 뱅킹서비스를 신한은행에 국내 최초로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생체인증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지금까지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