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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교육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학생 미래 빼앗지 말라”
    2023-07-05 14:20
  • 지난해 마약사범 60%가 30대 이하…‘저연령화’ 경향 뚜렷
    2023-07-05 10:00
  • 금융위, “가상자산법, 거래질서 확립 기대…2단계 입법 준비할 것”
    2023-06-30 16:07
  • SRT 예매, 네이버·카카오 앱에서도 가능…車 검사·인천공항 지도 등 공공서비스 개방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이슈&인물] 신철 부천국제영화제 위원장 “영화도 영화제도 변해야 산다”
    2023-06-30 06:00
  • [종합] 尹,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지명…문체차관에 '역도' 장미란
    2023-06-29 12:03
  • 尹,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지명…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고검장 임명
    2023-06-29 11:07
  • 8000만원에 홀려 마약 밀수한 고3…팬케이크 기계에 숨겼다가 덜미
    2023-06-28 19:04
  • [단독] ‘고발요청’ 1년 새 2→10건…검찰, 기업 넘어 총수 겨눈다
    2023-06-28 16:19
  • “황의조 영상 궁금해요” 호기심도 범죄입니다 [이슈크래커]
    2023-06-27 16:14
  • 93% 이긴 정부‧1400억 받는 엘리엇…서로 “내가 위너”
    2023-06-21 16:21
  • 한숨 돌린 ‘FTX’ 뱅크먼-프리드...‘구금 연장’ 권도형은 미궁 속으로
    2023-06-16 11:02
  • ‘그대가 조국’ 등 영화 수십 편 수사 대상…배급사 측 “순위 조작 없어”
    2023-06-15 17:12
  • 中선거개입 의혹 일파만파...캐나다, 중국 주도 AIIB 탈퇴
    2023-06-15 13:51
  •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없을 듯…"국민 부담 고려하면 인상 쉽지 않아"
    2023-06-14 15:00
  • [종합] ‘해외 도피’ 배상윤 압박 나선 검찰…KH그룹 임직원 2명 구속기소
    2023-06-13 16:27
  • 여야, 선관위 국조·日오염수 청문회 합의에도 난항 예상
    2023-06-10 06:00
  • 경찰,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내일 검찰 송치
    2023-06-08 20:52
  • 고학수 개보위원장 “챗GPT 데이터 활용 기준,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
    2023-06-08 17:29
  • [마감 후] 의식은 했지만…갈길 먼 ‘서오남 타파’
    2023-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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