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젊고 재능 있는 영화인들의 양성과 전반적인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3년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를 개최, 후원하고 있으며 도서산간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1976년생인 이명행은 중앙대학교 불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연기과를 거쳐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의 무대에서 폭넓게 활동해왔다. 이명행은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라이드', '3일간의 비', '스테디 레인', '만추', '아버지와 아들', '리어외전', '발렌타인데이' 무대에 섰다. 2010년 제8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이명행은...
1976년생인 이명행은 중앙대학교 불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연기과를 거쳐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의 무대에서 폭넓게 활동해왔다. 이명행은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라이드', '3일간의 비', '스테디 레인', '만추', '아버지와 아들', '리어외전', '발렌타인데이' 무대에 섰다.
2010년 제8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이 '제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을 감상하고 감상평을 올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진행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 중 캐빈승무원들이 선정한 1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로그인 후 감상평을 남긴 회원들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교환권을...
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젊고 재능 있는 영화인들의 양성과 전반적인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를 개최, 후원해 오고 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국제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국내 최초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인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가 2일 개막한다.
이날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15년째 영화제를 후원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을 비롯해, AISFF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한편 12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초청 영화는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단편영화제 후원사로서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상대적으로 대중의 관심이 적은 단편영화에 대한 상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