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구 협력…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
△전통지식 조사 사업 통해 호흡기 염증 개선 자생식물 발견
4일(목)
△환경부 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영국)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안내서 발간(석간)
△1회용품, 앞으로는 환경표지 인증 못 받는다
△우리 강 추억을 담은 이색사진전 개최
5일(금)
△환경부...
프레스센터에서 '탄소중립 정책의 평가와 바람직한 산업전환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최근 정부가 확정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안’이 다뤄졌다.
이재윤 산업연구원 소재산업환경실장,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이종수 서울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등이...
이어 “가상 센서를 통해 센서 이상 징후 진단 및 설비 제어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다”며 “가상센서가 최적을 환경 조건을 학습하고, 향후 신규 데이터 입력 시 이에 대한 예측을 통해 설비 운전 상태를 항상 최적으로 운영하게끔 가이드 해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호 KTL RE100인증지원팀장은 “RE100은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윤 후보의 이번 정책 발표에는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용현 전 합동참모부 작전본부장, 백승주 국민캠프 안보정책본부장,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에서 활동했던 이도훈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함께했다.
아래는 윤 후보의 외교·안보...
(서울)
△2021년 국제종자박람회 온라인 개최
△G20 농업장관회의 참석
17일(금)
△농식품부 장관 G20 농업장관회의(세종)
◇해양수산부
13일(월)
△CJ제일제당과 해양생명소재 공동연구를 통한 산업화 박차
△충남 앞바다, 어떻게 활용할지 주민 의견 듣는다
△독도·강치와 함께 해양환경을 배워보세요
14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
(4) 양측은 2021년 5월 30일 및 31일간 개최된 P4G 서울 정상회의가 국제사회의 포용적 녹색회복과 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결집하는 데 기여하였음을 환영하였다. 또한, 양측은 녹색성장 정책 범위에서 사막화 및 기후변화, 자연재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5) 양측은 지역 차원의 대기 오염 대응 및 협력 강화 필요성에 인식을...
청년·기업의 개발 협력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기회도 넓힐 계획이다.
정부는 자연재해·생명보호·생활환경 등 3대 재난 안전에 20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 코로나 블루 대응 등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에도 중점 투자한다. 기후변화 위험에 대비해 풍수해생활권을 정비하고, 소방청 지진훈련시설·비축기지 구축도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지속 가능한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본사, 기술연구원, 물류, 생산 등 전사 에너지 전문가들로 구성한 ‘에너지 혁신 TF’에서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활동을 진행했다. 모든 생산사업장(중국 상하이 포함)과 전국 물류센터의 전등 100%를 LED로 교체하고, 에너지...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생산공장 및 연구소, 품질센터, 자회사 등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국가별 규제와 사회환경을 검토해 RE100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RE100 기준보다 10년 빠른 204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에너지청정공기연구센터의 로리 밀리비르타 애널리스트는 “내가 아는 한 중국 은행이 석탄발전 사업을 직접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매우 긍정적인 사례”라고 평했다.
짐바브웨 석탄발전소 사업은 아프리카 전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됐지만, 환경 문제로 인해 총 15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 조달에 애를 먹고 있다. 국제녹색금융연구소에...
구글은 2017년부터 데이터센터 운영에 드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고, 애플은 2018년부터 전 세계 모든 시설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IT 업계도 기후변화와 탄소 배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카카오,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들은 잇따라 ESG...
개최
△한강물환경연구소에 북한강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적용
30일(수)
△환경분야 표준대응 체계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박람회 개최
△잔류성유기오염물질 환경모니터링백서 발간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탄소중립형 사업중심 전환에 박차
△화장품 리필매장 활성화 지원 계획 발표
1일(목)
△환경부 장관 14:00...
기업, 국제기구,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폐기물 배출 없는 사회'를 목표로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해법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런 가운데 ESG경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폐자원 활용방안 중 폐자원 에너지화의 기술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는 24일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1'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포용적 녹색회복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우리나라 소재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토론세션에 이어 '서울선언문'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결과문서로 채택됐다.
서울선언문은 정상회의 참가 국가 및 국제기구들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번 행사에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기업·연구소·국제기구 대표 등 다양한 국내외 연사들이 온라인(영상)으로 참여했다.
첫 번째 분과(그룹)에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멜커 얀베리 볼보건설기계 대표이사 회장, 팀 브룩스 레고 환경책임 부사장이 참여해 각 기업의 탄소중립 전략과 경험을 소개했다. 또 기업의 입장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기후변화센터는 26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P4G 공식 부대 행사인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 라운드 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ㆍ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업, 시민사회,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앞둔 산업계 대응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오전 세션에...
또 체외진단, 치과·영상진단 등 주력 분야에 대해 범부처 전 주기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도 구축한다.
이 밖에 이날 회의에선 ‘생물안전연구시설(BL3) 운영 활성화 및 규제개선안’과 ‘바이오산업 지식재산정책 지원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홍 부총리는 “바이러스기초연구소 보유시설 등을 개방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