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사절단은 쿠바 방문 기간에 열리는 아바나국제박람회에 가전,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등 22개사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쿠바 최대 국제 종합박람회로 올해 60개국, 4천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아울러 코트라는 한국수입협회와 함께 무역조사단도 꾸렸다.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의료바이오 사절단도...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가전박람회(IFA) 등 해외에서만 공개된 레이싱 드론 ‘플라이드림 F3 300, 250’과 입문용 드론 ‘플라이 드림 F1 블랙 에디션‘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입문용인 신제품 ‘플라이드림 F1 블랙에디션’은 현재 온라인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크루셜텍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IFA 2016(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자사의 지문인식솔루션 BTP(Biometric TrackPad)를 탑재한 스마트폰 모델이 다수 공개됐다고 9일 밝혔다.
IFA는 MWC(Mobile World Congress),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더불어 글로벌 3대 IT 박람회로 불리는 국제 가전박람회이며 올해는 전세계 40여개국 1000여개 업체가...
국내 중소기업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여해 글로벌 가전기업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뤘다. 소형 가전제품부터 첨단 기술이 접목된 로봇까지, 경쟁력을 확인받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7일(현지시간) 폐막한 ‘IFA 2016’은 총 6일간의 행사 기간에 총 50개국의 1800여 개 가전기업들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다....
이에스브이는 2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박람회(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IFA 2016’에 참가해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에스브이는 대시 캠, 내비게이션, 프리미엄 오디오를 비롯한 신제품 차량용 어라운드뷰 레코더(AVMR), 레이싱 드론, 미니드론 등 전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독일...
캠시스는 자회사 베프스가 오는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글로벌 마켓 2016'에 참가해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IFA 글로벌 마켓은 IFA의 부대행사로, 기업간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베프스가 선보인 제품은 온라인 본인인증 정보 관리장치인 ‘아이디-팝3’이다. 지문인식...
위닉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6년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스마트홈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위닉스는 지난해에도 IFA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인 ‘위닉스 스마트’를 선보였으며, 올해도 스마트 기술이 탑재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자체 부스에 ‘스마트홈 존’을 연출해 제품 시연도 가능토록...
캠시스의 생체인식 정보보안 사업관련 핵심 자회사인 베프스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글로벌 마켓 2016’에 참가해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IFA 글로벌 마켓’은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의 부대행사로 기업간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6’에 참여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안 전 대표는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본 뒤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참석차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는데 그때도 CES를 찾은 유일한 정치인이었다”며 “"세계 혁신경쟁의 전쟁터인 이런 현장에 (정치인들이) 안 온다는...
삼성전자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 'IFA 2016'을 앞두고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동안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광장' 등에 패밀리 허브, SUHD TV, 애드워시 세탁기, 갤럭시 노트7 등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주요 제품들을 소개한다.
한샘은 다음 달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를 시작해 10월 중국 캔톤페어, 내년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등에 연이어 참가해 해외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오젠은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산화를 방지하고, 원재료 색과 영양소는 살리는 진공블렌더다. 오젠(OZEN)은 감탄사 ‘Oh’를 나타내는 ‘O’와 세대를...
매년 개최되는 디자인코리아는 국제박람회로 위상을 제고시킨다. 또 우리 디자인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리아 디자인센터를 2020년까지 10개로 확대 구축한다. 현재 중국 이우시에 1개 설치 운영 중으로 중국과 인도, 이란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능한 신진 디자이너를 매년 10명씩 발굴하고,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해외 IT 전문사이트 폰스팟은 G플렉스3가 오는 9월 열리는 IFA(국제가전박람회) 2016에서 공개될 것이라 예상했는데요. 1600만 화소와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등 카메라 기능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XR소니의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R'이 오는 IFA 2016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출된...
◇ 스마트워치 ‘기어S3’ 삼성, 31일 독일서 공개
애플워치 출시 앞서 기선제압
삼성전자가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 경쟁사보다 앞선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하반기 웨어러블 론칭 행사’를...
삼성전자가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 경쟁사보다 앞선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하반기 웨어러블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2011년 초에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84인치 울트라HD TV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초고화질 TV 시대를 열었다. 올해는 세계적인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의 VDE로부터 98인치 8K TV(모델명: 98UH98)로 HDR 화질 인증을 받아 8K에서도 앞선 화질 기술을 입증했다.
최근 LG전자는 OLED TV를 앞세워 TV의 세대교체를 앞당기고 있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소비자가전쇼(CES)와 3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9월 독일에서 진행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등에 참여하는 언론사의 취재 지원을 해왔다. 언론사는 왕복 비행기 요금을 부담하고 전자업체는 현지 숙박 등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간한 김영란법...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매년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9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하고 전세계 언론을 상대로 홍보와 마케팅을 펼쳐 왔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헌재에서) 원안대로 통과했는데 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겠냐"면서 실제 적용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주길 기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독일 IFA(국제가전박람회)가 아닌 미국 뉴욕에서 첫 공개된 ‘갤럭시노트5’의 출고가는 역대 최저가인 89만9800원, 64GB는 96만5800원에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전작들 대비 기본 용량이 크고 까다로운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공정 및 홍채인식과 같은 최첨단 기능이 적용됐기 때문에 출고가는 100만 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