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간은 1교시 국어영역이 오전 8시 4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2시 20분,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은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4시 3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은 오후 5시부터 오후 5시 40분의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한편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교시 국어(8:40~10:00, 80분)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100분)을 치른 후 점심시간 50분(12:10~13:00)을 갖는다. 이후 3교시 영어(13:10~14:20, 70분),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6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40분) 순서로 진행된다.
수능 시간표를 보면 1교시 국어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해 80분간 진행되며, 1교시가 끝나는 시간은 오전 10시이다. 1교시 국어 시험이 10시에 종료되면 20분간 휴식시간이 주어지며, 10시 20분에 다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수학 시험의 시작은 10시 30분부터다. 수학 시험은 100분간 진행되며 12시 10분에 종료한다. 수험생들은 12시 10분부터...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치러진다.
제2외국어 시험 응시자는 오후 5시 40분 시험 종료 이후에 시험장 본부의 확인 후 귀가할 수 있다.
시험장에 가져갈 준비물을 미리...
◇'한국사 영역' 반드시 응시ㆍ국어영역 선택 안 했어도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처리 된다. 성적 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반드시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감독관으로부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이날 방송에서는 수능과 동일하게 첫 퀴즈는 국어 영역으로 출제됐다. 사자성어의 뜻을 설명해야하는 첫 문제로 '첩첩산중'이 출제됐으나 학생들은 풀이에 난항을 겪었다. 다음 문제인 '섬섬옥수'와 관련해서는 "섬에 옥수수가 많다"는 엉뚱한 답을 놓는 등 맞추지 못하면서 사자성어 문제는 없던 일이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완규와 러블리즈 미주...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의 시험이 진행되고 국어와 영어영역은 2020학년도 수능시험 출제문제와 동일한 문항으로 진행된다. 수학영역은 이투스교육과 이강학원 출제진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으로 출제했다. 이번 모의체험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 접수할 수 있고, 이강학원에서 신청할 경우 1만원의 응시료를 납부해야 한다. 성적표는...
우공비 중학 국어는 해마다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수능국어 영역을 대비해 독해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면서 기본기를 쌓고 나아가 고등 과정까지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도서다. 비문학 독해(3권), 문법(1권)으로 구성됐고, 중학 수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독해 원리와 문법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출시 전 국어 전문 강사와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국어와 탐구 과목은 지난 교과서의 목차와 각 단원을 훑어보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은 자신의 필기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어는 EBS교재의 단어를 체크하고 기존 오답의 지문까지 재확인하도록 한다. 수학의 경우 오답을 체크하되, 지난 과정에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은 역시 교과서와 참고서를 통해 개념을 되짚어 볼 수 있다. ‘수능 대박’을 꿈꾸기...
우공비 중학 국어는 '비문학 독해'(3권)와 '문법'(1권) 구성으로 독해 기본기를 강화할 수 있는 개념과 문제를 수록했다. 비문학 독해는 수능에도 적용 가능한 독해 원리를 중심으로 기본기를 쌓은 후 실전 유형을 훈련하는 단계별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문법은 중학교부터 고교 1학년 과정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총정리해 한 권에 수록했다.
우공비 중학...
◆고난도의 출제 기조 지속
수능시험의 출제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험생의 선택에 따라 시험을 치를 수 있지만 제한되는 사항이 있다. 우선 수학은 출제 범위에 따라 ‘가/나’형으로 구분되어 한 영역만 선택할 수 있다. 대체로 ‘가’형은 자연계 학생들이, ‘나’형은 인문계 학생들이...
정시는 가, 나군 학과분할 모집을 실시하며 수능 100% 반영이다. 인문은 국어가 35%로 반영비율이 높지만 자율전공, 호텔관광대학, 경영대학, 정경대학이 속한 사회계열은 수학의 비율이 35%로 높아 더 높은 성적을 취득한 과목에 따라 학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발생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내년 2021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시는?
한국외대는 주요대학 중...
교과 80%와 면접 2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인문, 자연계 모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의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하여 균형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의 인문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전년도 반영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에서 6등급 이내로 완화되어 실질 경쟁률이 상승할...
대학 학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고려한다면 인문계열은 국어 > 수학 > 영어 > 사탐 순으로 학습 비중을 높이고, 자연계열은 수학 > 과탐 > 국어 > 영어 순으로 남은 기간 학습 비중을 높게 둘 것을 추천했다.
또한 영역별 1~2등급의 상위권 수험생은 실전 문제 풀이 위주로 마무리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하지만 3등급 이하의...
◇목표 대학에 따라 학습전략을 세워라
수능은 크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그러나 대학이 대학별 성적을 산출할 때 이 영역들을 동일한 비율로 활용하지 않는다. 또, 절대평가 된 영어는 대학별로 그 실질 반영률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한정된 시간내에서 모든 영역에 동일하게 투자할 필요는 없다.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수끝 모의고사는 지난 6월과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한 수능 모의평가 출제 경향과 난이도, 신 유형을 반영하고 EBS 교재 연계율 70%에 맞춰 개발한 영역별 수능 모의시험 문제집이다.
실제 평가원이나 교육청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풍부한 출제진과 편집인, 검토진이 문제 개발에 참여했다.
국어·수학 가형·수학 나형·영어·과학탐구 4과목(물리Ⅰ, 화학Ⅰ...
더불어 전년도 수능에서 국어영역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필사적으로 재도전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면접,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 일정은 대체로 수능 이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10~11월 수능 전에도 이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로 인해 수능학습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순위는...
국어, 영어는 감을 읽지 않도록 지문 1~2개씩이라도 꾸준히 풀고, 전체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실전 연습을 하도록 하자.
△생활 리듬 수능일에 맞추기=마지막으로, 기상 시간, 공부 시간 등 생활 리듬을 점차 수능일에 맞추도록 한다. 수능 1교시 시간에 맞추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준비된 영역...
강남 학원에서는 공무원 국어, 영어, 한국사 과목의 역대 기출 문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각 과목당 100문항을 제공하고, 오답률 높은 문항에 대한 해설 강의를 선보이는 ‘추석 특별 RA 기출문제 강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험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연휴 기간 동안 매일 8시부터 21시까지 자습실도 개방한다.
‘커넥츠 영단기’(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