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식은 경쟁입찰ㆍ유가증권매출ㆍ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통해 매각하고 비상장주식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등의 방식으로 매각된다.
캠코 관계자는 “그동안 국세 물납주식 매각규모가 크지 않아 일반인이나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며 “최근 상속증여주식의 유입 증가, 기업간 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 가능, 배당정책...
이번 책자는 국유재산 임대 및 매각 관련 내용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국세물납 유가증권의 취득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를 담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와 지사 및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을 통해 책자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도 내용이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