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국방/안보(12%)',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기타'(각 5%)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를 제외하고 '외교', '모름/응답거절'(각 13%), '독단적/일방적(9%)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가 있었던 만큼 '인사(7%)'도 부정 평가 이유로 꼽혔다. 최근 쟁점인 '연구·개발(R&D) 예산 축소(1...
2023-10-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