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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록 예비역 해군 준장, 정의당 입당식서 "갑질 없는 군대"
    2019-11-04 15:11
  • [종합] 노영민 "조국 임명은 인사실패…국민 갈등 송구"
    2019-11-01 18:07
  • [상장예정]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 “방위산업ㆍICT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
    2019-10-28 14:40
  • 2019-10-20 09:36
  • [종합] 靑 북한 단거리 발사체 관련 관계부처 장관회의서 "발사 배경·의도 분석”
    2019-08-06 11:21
  • 북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 발사…靑 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
    2019-08-06 08:47
  • 靑 “北 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커…유감·중단하라”
    2019-08-02 10:38
  • 靑, 러 조기경보기 독도 영공 침범 "매우 엄중…반복 시 더 강력한 조치 취할 것”
    2019-07-23 15:08
  • 쎄트렉아이, 고성능 위성 수출로 실적 개선-한국투자증권
    2019-07-18 08:39
  • 하태경 “20년간 북한에 전략물자 밀수출 한 나라는 일본”
    2019-07-11 09:36
  • 미국 의회, 중국산 드론 정조준…무역 휴전에도 기술패권 전쟁은 계속
    2019-07-07 14:13
  • 2019-07-02 21:45
  • [중국은 지금]  중국을 바라보는 두 개의 굴절된 시선
    2019-06-12 05:00
  • 헝가리 유람선 사고, 문 대통령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1차 신속대응팀 18명 급파
    2019-05-30 14:06
  • 문 대통령, 국정쇄신 차원에서 9개 부처 차관급 인사 단행
    2019-05-23 16:15
  • [종합] 北, 평안북도 신오리서 발사체 발사…靑, "상황 예의주시"
    2019-05-09 19:09
  • 靑 "정의용, 국방부·합참과 화상으로 연결해 상황 예의주시"
    2019-05-09 18:20
  • 메이 영국 총리, 화웨이에 5G 문 열었다…“비핵심 부품은 공급 허용”
    2019-04-24 16:36
  • 문 대통령 “꺼진 불도 다시 확인…‘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하라”
    2019-04-05 14:13
  • [화웨이는 왜 표적이 되었나] 시진핑의 ‘군민융합’ 최전선에 선 ‘대륙의 늑대’
    2018-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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