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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 상정...화성공장 화재 현안질의도
    2024-07-02 14:41
  •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수요ㆍ공급 협의체 ‘에이블’ 1차 정례회의 개최
    2024-07-02 14:30
  • 나경원·원희룡, ‘민생 현안’ 집중…한동훈·윤상현은 ‘혁신’
    2024-07-02 14:29
  • 박찬대 “‘채상병 외압’ 박근혜 이후 최악 국정농단”
    2024-07-02 11:34
  •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소상공인 산재 보험료 지원 대상 구체화
    2024-07-02 11:32
  • 尹대통령 "갈등·대결 정치 반복 안돼...타협 사라지면 국민이 고통"
    2024-07-02 11:05
  • 국회 ‘노동조합법 개정’ 시도에 경제단체들 “노사관계 근간 무너뜨려” 우려
    2024-07-02 11:00
  • 與, 방통위원장 자진 사퇴…"민주, 근거 없는 탄핵안 발의에 대한 대응"
    2024-07-02 10:23
  • 추경호,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기조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2024-07-02 09:49
  • [유럽증시] 프랑스 1차 총선 결과에 안도하며 5거래일 만에 상승
    2024-07-02 08:34
  • ‘채상병ㆍ김 여사 가방’만 도마 오른 국회운영위…대통령실 “외압 실체 없다”
    2024-07-01 19:58
  • 與 "김세의·김소연 컷오프 재심 기각"…'NEXT, 보수의 진보' 슬로건 확정
    2024-07-01 17:51
  • "'일상혁명'으로 미래도시 전환"...취임 2주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
    2024-07-01 16:18
  • '02-800-7070' 번호 두고 공방...대통령실 "국가기밀, 북한도 시청"
    2024-07-01 16:13
  • 野 박주민, 국민청원 상정 의무화·기간 연장제한 법안 발의
    2024-07-01 15:28
  • 정진석, 김 여사 가방 수수 의혹에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
    2024-07-01 14:58
  • 최태원이 꽂힌 AI…지원법 통과는 또 첩첩산중
    2024-07-01 13:58
  • 대통령실, 채상병 사건 공세에 “격노 없었다...특검법, 위헌소지 법안”
    2024-07-01 13:15
  • 박찬대 "모든 수단 총동원해 방송장악 쿠데타 저지"
    2024-07-01 11:01
  • 與, 저출산·개혁과제 완수 노력…"민주, 이재명 방탄 입법 막을 것"
    2024-07-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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