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유재산 증대를 위해 귀속·은닉재산의 소유관계, 토지현황, 과세정보 등의 요구 근거를 마련하고, 수복지역 내 무주지 국유화를 추진한다. 또 도심 내 노후 청·관사를 복합개발해 행복주택, 청년혁신지원센터, 창업·벤처지원공간 등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구윤철 2차관 주재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발간
△행복 농어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5개 혁신 방향 발표
△2018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 실태 보고
△로컬푸드 확산 3개년 계획 발표
△‘농촌여성정책팀’ 신설
27일(목)
△농식품부 장관 13:00 축산관련 학회 학술대회(진주)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2018년도 귀농어․귀촌 통계조사 결과 발표...
발간
△행복 농어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5개 혁신 방향 발표
△2018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 실태 보고
△로컬푸드 확산 3개년 계획 발표
△‘농촌여성정책팀’ 신설
27일(목)
△농식품부 장관 13:00 축산관련 학회 학술대회(진주)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2018년도 귀농어․귀촌 통계조사 결과 발표...
공모 대상지구는 여러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선정했으며 지역별로 특성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전국 11곳을 최종 확정했다.
이 단지들은 국민들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에 착공하고 2021년에 입주자를 모집한 후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6월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주제, 설계 지침...
올해는 작년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주요사업을 통해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민간부문에 확산하고자 기존 계획을 보완해 2.0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LH 구성원들의 자율적 참여 등을 통해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계획 단계부터 시민 자문기구인 ‘LH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국민체감형 성과창출에 나섰다. CEO 경영방침인...
힘들게 추진한 여성부(현재 여성가족부)의 역할론과 함께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
"여성부는 2002년 김대중 정부 막바지에 생겼다. 그땐 여성특별위원회였다. 위원회로 하다 보니 입법권이 없다는 게 한계였다. 폐지론은 처음 여성부가 생길 때도 나왔다.(웃음) 모든 부처 안에 성평등국이 생긴다면, 여가부가 폐지돼도 별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그해 오월, 광주를 보고 겪은 온 국민이 함께 짊어져야 할 짐입니다.
광주의 자부심은 역사의 것이고 대한민국의 것이며 국민 모두의 것입니다.
광주로부터 뿌려진 민주주의의 씨앗을 함께 가꾸고 키워내는 일은 행복한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오월이 해마다 빛나고 모든 국민에게 미래로 가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들이 “경제 성장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와 삶의 질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최재천 민간위원장 주재로 4차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2019년 중장기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국가 발전을 위한 중장기전략...
정책기획위원회 농정개혁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공익형 직불제에 대해 박 위원장은 “지금 논의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를 농민들의 소득 보전 수단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며 “공익형 직불제는 농어민들이 창출한 공익적 가치에 대해 그 대가를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익형 직불제는 농정을 농어민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행복에...
(수)
△공정위 위원장 07:30 일자리위원회(프레스센터)
11일(목)
△공정위 부위원장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온라이프(주)의 시정조치불이행 행위 제재
△가맹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기준 개정
12일(금)
△공정위 위원장 08:00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CBS 스튜디오)
◇고용노동부
8일(월)
△이재갑 장관 10:00 주요 기관장...
최 후보자는 또 도시재생과 지역 SOC사업, 혁신도시, 행복도시, 새만금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자는 "국토교통 분야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리는 가운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협업과 강한 추진력으로 현안과 정책을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평화공원을 만들든, 국제평화기구를 유치하든, 생태평화 관광을 하든, 순례길을 걷든,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남북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공동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의 자유롭고 안전한 북한 여행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이 단순한 상봉을 넘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 친지들을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
흡연 부스는 2011년 기준 전국 900개 이상이라고 최 의원은 설명했다.
그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강력한 금연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부족한 흡연 시설 때문에 비흡연자들의 간접 흡연 피해가 늘고 있는 측면도 있다. 흡연자들의 흡연권도 행복 추구권에서 파생되는 헌법상 권리이므로 존중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