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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매직’ 기대하는 개혁신당…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합류 배경은
    2024-02-27 09:50
  • “이재명 코 파줘야 살아남는 민주”…한동훈 발언에 2년 전 영상 화제
    2024-02-27 09:50
  • 민주, 분당갑에 이광재 전략공천…안철수와 맞대결
    2024-02-26 17:54
  • [여의도 4PM] 野 '공천학살' 비판에도 '비명' 몰아내는 이유
    2024-02-26 17:43
  • 민주, 국정원선거개입감시팀 구성…"관권·검권·공작선거 대비"
    2024-02-26 17:26
  • 한동훈, ‘野거점’ 원주서 세몰이…“공천 가장 잘 된 곳”
    2024-02-26 16:07
  • '용산 프리미엄' 없었나…대통령실 출신, 총선 공천 제외만 10명
    2024-02-26 15:39
  • 한동훈 “강원 원주, 공천 가장 잘 된 곳…애착 가지고 있다”
    2024-02-26 15:21
  • 개혁신당 ‘김종인 공관위’ 출범...함익병·송시현 등 합류
    2024-02-26 14:49
  • 현역 불패 이어가는 국민의힘...TK·강남은 보류
    2024-02-26 14:45
  • “총선 앞두고 이합집산하는 모습 보니 딱해”…홍준표, 국민의힘 지도부에 일침
    2024-02-26 14:32
  • 황운하, 불출마 선언…"尹정권 심판 위해 희생양 되겠다"
    2024-02-26 11:53
  • 與, 강릉 권성동·경산 조지연 단수공천...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2024-02-26 11:09
  • 김종인 “현재 지지율에 집착할 필요 없어...최소 교섭단체 되도록 노력”
    2024-02-26 10:59
  • 2024-02-26 10:19
  • 한동훈, ‘현역 불패’ 공천 지적에 “끝까지 보면 많은 쇄신 있을 것”
    2024-02-26 09:58
  • 與, 서울 강남 등 우세지역 ‘국민추천제’ 검토
    2024-02-26 09:21
  • '탈당' 이수진, 개딸 악성 문자에…"끝까지 추적해 법적 대응"
    2024-02-26 06:52
  • 與, ‘현역’ 정우택·이종배·박덕흠 등 본선행…조수진·구자룡 결선
    2024-02-25 17:02
  • 한동훈 “野, ‘불법 정치자금’ 김민석 단수공천? 그게 시스템 공천인가”
    2024-02-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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