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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위 국감, 시작부터 파행…野 '신원식 임명철회' 피켓팅에 與 불참
    2023-10-10 11:35
  • [국감 하고 잇슈] 국정감사 첫날…원희룡 “주택공급 확대” 방문규 “원전 생태계 복원”
    2023-10-10 11:20
  • 홍익표 “국감, 폭주하는 尹정부 맞설 유일한 수단...비상한 각오”
    2023-10-10 10:14
  • 방문규 산업 장관 “수출확대, 산업 초격차, 원전 생태계 등 성장 동력”
    2023-10-10 10:12
  • ‘기술유출 범죄’ 실형 선고 5년來 최고…올 상반기 징역 10명
    2023-10-10 08:21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유하영의 금융TMI] 횡령으로 얼룩진 금융권…다음 주 정무위 국감서 ‘내부통제’ 주목
    2023-10-08 09:00
  • 환경부 국감, 180도 바뀐 4대강 정책 두고 여야 치열한 공방 일듯
    2023-10-08 06:00
  • [정책에세이] '극단적 비효율' 국정감사, 언제까지 이대로?
    2023-10-08 05:00
  • [종합] 윤석열 대통령, 신원식 국방부·유인촌 문체부 장관 임명
    2023-10-07 13:47
  • 與국감 기조, 민생·책임·희망...“민생밀착형 국감 만들겠다”
    2023-10-06 10:47
  • 가짜뉴스ㆍ여론조작 논란에 올해도 네카오 국감…단골손님 통신사도
    2023-10-06 05:00
  • "중국서 돈 벌었으니 농어촌기금 내놔"…또 시작된 민주당식 기업 괴롭히기
    2023-10-05 14:16
  • 野 “이균용 임명동의안 부결, 부적격 인사 추천한 尹 책임”
    2023-10-05 11:08
  • 정무위, 국감 증인·참고인 현대카드 대표 등 30명 채택
    2023-10-04 16:34
  • 만날 수 없는 강대강 대치 닮은꼴, 여야와 매카시
    2023-10-04 15:40
  • [마감 후]올해도 예고된 기업인 '벌주기 국감'
    2023-10-04 07:00
  • 샤니·빙그레·왕가탕후루 대표들 국감에 줄소환
    2023-10-03 18:00
  • 홍익표 "가결파 징계, 윤심원서 판단…이균용·김행 등 부적격"
    2023-10-03 16:56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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