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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기술, 정보보호 수준 강화…전 직원 참여 캠페인 벌여
    2024-07-15 15:54
  • ‘1000조’ 전환금융 국내 도입 첫 발…김소희 “저탄소 금융 특별법 곧 발의” [단독]
    2024-07-15 15:30
  • "6G 표준 기술조정 이끈다"…삼성전자, ITU 표준화 그룹 의장단 진출
    2024-07-15 13:57
  • "글로벌 냉난방공조 사업 강화"…LG전자, 유럽서 '에어솔루션연구소' 신설
    2024-07-15 10:00
  • "경기도 반도체 인력 제일 많아"...경과원,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4대 정책과제 제안'
    2024-07-15 09:46
  • [논현로] '치유관광' 발전시켜 지방 경제를 활성화하자
    2024-07-15 05:30
  • [시론] 중국 개혁의 시금석 될 3중전회
    2024-07-15 05:00
  • 방산침해대응협의회, 중앙대와 방산 기술 보호 논의
    2024-07-12 09:27
  • 삼성SDI·성균관대, '배터리공학과' 신설…2026년부터 신입생 선발
    2024-07-12 09:01
  • 행안부, '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 운영
    2024-07-12 08:33
  • 한국로슈진단, 국내 의료기기 기업 육성에 ‘진심’…이유는 ‘신뢰’
    2024-07-11 14:47
  • “먹사니즘” “기본사회”...이재명 대선 출사표?
    2024-07-10 15:56
  • 폭증하는 사이버 위협…정부 “‘공세적 방어’로 전환”
    2024-07-10 15:31
  •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한계 벗어난 '슈퍼클러스터' 조성해야
    2024-07-10 12:00
  • 尹대통령 “민관 협력해 사이버 위협 ‘공세적 방어’해야”
    2024-07-10 11:30
  • 제약바이오협회, 내년 창립 80주년 계기 ‘제약바이오산업 비전 2030’ 수립
    2024-07-10 09:46
  • [데스크 시각] 과방위, 방송과 과학기술 분리를
    2024-07-10 05:00
  • 서울시, ‘XR산업’ 지원사격...5년간 193억 투입해 미래먹거리로
    2024-07-09 16:12
  •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 코스닥 노크…“FDA·CE MDR 인증 획득”
    2024-07-09 14:07
  • 반도체 부활에 사활…일본 기업 8개사, 2029년까지 43조 원 규모 투자
    2024-07-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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