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해양환경관리공단 내 해양생태팀 구성원 2명이 운영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립공원 관리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내륙습지 관리는 환경부 산하 국가습지센터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며 “해양보호구역은 지정 목적이 다양하고 관리주체 간의 역량과 관심도 등이 다양해 통합 관리할 전담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 공원 입장객이 10,000명 미만일 경우 현장접수를 통해 입장 할 수 있다.TIP! 순천만 국가정원을 함께 돌아보기를 원한다면 통합권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밖에도 순천만에는 자연생태관, 순천만천문대, 자연소리체험관 등의 시설이 있으며 동행체험프로그램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배를 타고 누비는 순천만은 데크길에서 바라볼 때와는 또...
퇴치, 해양수색 구조 등에 대한 역내 공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아세안간 남중국해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의진행을 평가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야생동식물 불법거래 퇴치에 관한 EAS의 선언채택을 지지하면서 비무장지대를 세계생태평화공원으로 조성해 남북한이 하나의 생태계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통로를 만들도록 추진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