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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지명…6·25 참전용사 후손
    2023-12-04 15:49
  • 尹정부 개각 발표…기재부 최상목·국토부 박상우·중기부 오영주
    2023-12-04 15:11
  • 죽지 않는 트럼프...당내 막대한 영향력 입증 [트럼프 리스크]
    2023-10-23 05:00
  • 수장 없는 대법원 국감…이균용 부결‧김태우 출마 공방
    2023-10-10 16:49
  •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말말말...“드라마틱 엑시트”ㆍ의혹 보도에는 “가짜뉴스 살인병기”
    2023-09-23 07:00
  • 박광온 “尹, 브레이크 없는 폭주...국정기조·인사·시스템 모두 폐기해야”
    2023-09-18 11:46
  • 국방 신원식ㆍ문체 유인촌ㆍ여가 김행...尹, 중폭 개각 단행
    2023-09-13 15:47
  • 尹 대통령,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
    2023-08-29 21:07
  • 훈센 캄보디아 총리, ‘38년 집권’ 후 장남에 권력 이양한다
    2023-07-26 17:28
  • 尹 공약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가능할까…여야 대치에 난항
    2023-07-23 06:00
  • 오기웅 중기부 신임 차관 "국정과제 속도"...벤처업계 "정책 완성도·소통 기대"
    2023-07-04 13:38
  • 민주, 尹 개각에 “극우 유튜버 개각”...김기현 막말에 “사과하라” 공세
    2023-07-02 16:54
  • 尹, 대통령실 비서관 '전진 배치'…2년차 국정 '드라이브'
    2023-06-29 13:10
  • [종합] 尹,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지명…문체차관에 '역도' 장미란
    2023-06-29 12:03
  • 국토부 2차관에 '백원국'…기획·추진력 강한 전문가
    2023-06-29 11:30
  • [종합]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속도낼 듯
    2023-06-23 14:40
  • “지명 결정 2년→6개월 단축”…국토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 시행
    2023-06-11 11:00
  • 낙하산 논란·정치권 다툼에 뒤숭숭한 방통위…사실상 해체 수순
    2023-06-02 17:31
  • 尹, 신설 보훈부·재외동포청 인선…방통위원장 지명은 내주 예상
    2023-06-02 11:14
  • [복지플랫폼] 영국은 어떻게 연금개혁에 성공했나
    2023-06-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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