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부터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9일(월)
△김현수 차관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서울)
△식품연, 미국식품안전현대화법 설명회 개최(석간)
△FAO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통인삼농업, 최초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은음식물 생산 및 유통기준 적정성 정부 합동점검 실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가 선발 신청 결과...
청년 귀농인을 첨단 미래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청년귀농 장기교육도 올해부터 운영하고 초기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귀농인의 집을 연 10개 지구씩 새로 조성해 2022년까지 560개소를 만들 계획이다. 10대 어촌테마마을을 신규 조성하고 해녀어업 등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개발한다.
태양광, 해상풍력, 조류발전 등 재생에너지 보급도 늘린다.
또 도시재생 뉴딜을...
바로 국가중요어업유산(이하 어업유산)이다. 어업유산이란 어업인이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어업자원을 말한다.
어업유산 지정 대상은 유·무형자원의 복합체로 유형적으로는 어업 활동과 관련된 어업기반시설·가공시설·경관 등이 해당되고 무형적 요소로는 어업활동과 관련된 어업기술·문화·사회조직 등이...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1·2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농업유산은 전국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은 64건 중 현장심사와 농어업유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심사기준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기준을 준용해 유산의 가치성, 파트너십, 효과성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의 기준에 따라 심사한...
나라의 미래는 지금 우리 손에 의해 결정된다. 모두가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말고 나라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희생정신을 가져야겠다. 그 때를 위해 지금 우리는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개인과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되새기는 게 중요하다.
이타임즈 최재완 편집인 [choijw47@e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