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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재무성과 비중 확대로 에너지공기업 '된서리'…성과급 삭감ㆍ반납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3-06-16 11:23
  • [공공기관 경영평가] 우수·양호 준정부기관 5곳 줄어…보통 이하는 증가
    2023-06-16 11:00
  • 국정원 인사, 투서 받아 번복?…대통령실 “투서 받고 인사하지 않는다”
    2023-06-14 15:21
  •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2023-06-14 10:30
  • 2023-06-13 05:00
  • 반도체 공장 설계자료 中에 빼돌린 삼성전자 前 임원 구속기소
    2023-06-12 11:24
  • “지명 결정 2년→6개월 단축”…국토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 시행
    2023-06-11 11:00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청문회 합의
    2023-06-08 18:08
  • 안보실, 휴가철 교통기반 시설 사이버공격 대응태세 점검
    2023-06-08 15:32
  • 국토지리정보원, 경상북도와 ‘재난관리 국가공간정보 활용 ’업무협약
    2023-06-08 11:00
  • 필리핀 사법당국, 6년 전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한 현지 경찰들에 무기징역
    2023-06-06 16:34
  • 마약과의 전쟁…정부 역량 총결집
    2023-06-02 15:30
  • “인민들 밥도 못먹는다는데” 북한이 우주전쟁에 뛰어든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01 15:52
  • 국토지리정보원, 청소년판 국가지도집 국·영문판 개정…“국제 홍보 효과”
    2023-06-01 06:00
  • 북한 “위성 2차 발사 단행”…대통령실 “6월 11일 전 예상”
    2023-05-31 21:01
  •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kg 중반…상당한 수면장애로 추정"
    2023-05-31 18:22
  • 국정원 "북한 정찰위성, 무리한 경로 변경하다가 기술적 문제 발생"
    2023-05-31 18:02
  • ‘새벽의 공포’ 北발사체 경보 소동...대통령실, NSC 주재 긴급 대응
    2023-05-31 15:52
  • [포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북한 발사체' 질의
    2023-05-31 15:04
  • [종합] 북한 정찰위성 실패…NSC “성공 여부 무관하게 심각한 도발”
    2023-05-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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